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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Leppard – Adrenalize (1992)
Format : CD
사람 잡는 팝메탈 넘버원 앨범! 하.. 이렇게 상큼 달달한게 또 어딨나? heaven is, stand up (kick love into motion), personal property, tear it down 은 그저 죽여준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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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 – Aspera Hiems Symfonia (1996)
Format : CD
언제나 진보적인 집단이 있기에 이런 명작이 나오는 것이다. 노력으로 안되는건 천재성이 부족하단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Arcturus 1집은 찬양해야 마땅하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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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Neil – Exposed (1993)
Format : CD
빈스닐.. ㄷㄷ 스티브 스티븐스... ㅎㄷㄷ can't change me.. ㅠ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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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 Stalingrad: Brothers in Death (2012)
Format : CD
Accept 형님들은 무엇을 드시길래 이래 정정하십니까? 몸과 마음이 단련되는 지존 앨범!!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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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love tyger 는 장난 아니게 멋지며 the realms of baba yaga, do me like a caveman, the eternal wayfarer 는 장엄하다. 토비아스 사멧경에게 경의를 표한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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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연주력은 인정한다. 입질은 있는데 후킹이 없을 뿐이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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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onic – Light of Dawn (2014)
Format : CD
관록은 무시 못한다. 이런 멜로디들이 뚝하면 딱 나오는게 아니다. throne of the dawn 들으며 절실하게 느꼈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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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Back in Black (1980)
Format : CD
밸런스가 훌륭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트루 명반!! shoot to thrill 들어보라~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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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Kid Joe – America's Least Wanted (1992)
Format : CD
어글리키드조를 간과해선 안되겠다. everything about you 가 전부는 아니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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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m Scarem – Weight of the World (2002)
Format : CD
작곡은 이렇게 하는것이다. If You 진짜 지리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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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in – Casus Luciferi (2003)
Format : CD
멜블과 앳트모스페릭으로 교묘하게 쓰까삐니 장르가 애매 모호 새끼라고 놀림깜을 쳐 받드래도 이 밴드의 콧물 희날리도록 시원하게 잘빠지는 사운드 덕분에 나름 좋게 봐줄 동네 바보 형님이라 친근하게 씨리 듣기는 엄청 좋으니 우리 같은 이조 백자 청자로서 기꺼이 개거품으로 맞짱구 치며 서로 팔푼처럼 노닥 거린다면 어떨까 싶어 ㅋㅋㅋ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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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패스트 블랙이 그 당시에 유행하는 심포니와 멜로디를 적극 활용하다 보니 패스트의 개 노가다로만 적극 활용 하지 않드래도 충분히 앳트모스페릭 하면서 완급조절 또한 일발 장전하듯 시원 소주 까 쳐묵고 흰 눈밭에 입돌아 가듯 잘 들려 주고 있으니 그저 니나 네나 박력이 살아 있는 심블 패스트를 즐겨 보세 ㅋㅋ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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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c Flesh – A Fallen Temple (1998)
Format : CD
밑의 앨범을 듣는 내내 이 밴드의 이 앨범이 생각이 자꾸 나더라 ㅋㅋ 그래서 간만에 들어 보는데 역시나 찌깨다시 북유럽의 재료를 너무나 잘 사용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한편의 고딕 뮤지컬로 명성이 자자할 맨키 이 밴드가 기본 가라꾸인 데스메탈을 기본적으로 아주 탁월한 솜씨가 있었기 때문에 멜데스 바탕의 여유롭게 따스하게 물반 공기반의 고딕 명반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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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gedda – The Final War Approaching (2002)
Format : CD
진지한 각오로서 가오 잡으려다 질풍노도에게 멱쌀 잡힐 아우라가 은은이로서 진중한 특딱의 노련미가 안정적으로 다가 오는 것에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새하얗게 질려버린 나머지 눈알이 부셔서 저얼로 눈알 깔리게 하는 그런 로우 갬성을 차분하게 표현하는 발상의 나름 감탄수 사이타 같은 것이 저만치에 있으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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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exia Nervosa – Redemption Process (2004)
Format : CD
잘 만들어진 클래시컬 아스트랄 블랙메틀 ㅋㅋㅋ 근데 너무나 익숙하게 안정적으로 해서 청자에게선 너무 빨리 질리게하는 측면이 도드라질 만큼 너무나 비슷한 곡으로 이우어져 이 밴드의 개성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네요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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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Holocaust – Evil Never Dies (2003)
Format : CD
날것의 맛이 강한 단순,직선,흥겨운 스래쉬 앨범이네요.
August 1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