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e Lost Lyrics (10)
Paradise Lost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6, 2007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InsideOut Music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1:01:02 |
Ranked | #10 for 2007 , #370 all-time |
Album Photos (17)
Paradise Los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Oculus Ex Inferni | 2:34 | 88.5 | 12 | ||
2. | Set the World on Fire | 5:55 | 96.6 | 18 | Music Video | |
3. | Domination | 6:29 | 93.8 | 15 | ||
4. | Serpent's Kiss | 5:03 | 91.5 | 15 | Music Video | |
5. | Paradise Lost | 6:32 | 96.6 | 18 | Audio | |
6. | Eve of Seduction | 5:04 | 89.2 | 14 | ||
7. | The Walls of Babylon | 8:16 | 92.7 | 13 | ||
8. | Seven | 7:01 | 95 | 14 | Audio | |
9. | The Sacrifice | 4:49 | 88.2 | 16 | ||
10. | Revelation (Divus Pennae ex Tragoedia) | 9:17 | 92.7 | 1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ussell Allen : Vocals
- Michael Romeo : Guitars
- Mike LePond : Bass
- Michael Pinnella : Keyboards
- jason rullo : Drums
Bonus DVD contains video clips of songs shot at various venues across the globe. These clips are amateur footage with varying quality.
Tracklist:
1. King Of Terrors (Paris)
2. Out Of The Ashes (Paris)
3. Dressed To Kill (Tokyo)
4. In The Dragon's Den (Tokyo)
5. Inferno (Milan)
6. Evolution (Madrid)
7. The Odyssey - Part II (Hollywood)
8. The Odyssey - Part V & VI (Hollywodd)
9. Smoke A ... See More
Tracklist:
1. King Of Terrors (Paris)
2. Out Of The Ashes (Paris)
3. Dressed To Kill (Tokyo)
4. In The Dragon's Den (Tokyo)
5. Inferno (Milan)
6. Evolution (Madrid)
7. The Odyssey - Part II (Hollywood)
8. The Odyssey - Part V & VI (Hollywodd)
9. Smoke A ... See More
Paradise Lost Videos
Paradise Lost Lists
(1)Paradise Lost Reviews
(3)Date : Sep 22, 2020
Symphony X는 9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1~2년 사이로 계속해서 앨범을 발표해왔다. 이러한 텀은 여섯 번째 작품인 The Odyssey 앨범을 제작할 때까지는 충실히 지켜져 왔는데, 그러한 규칙은 그 다음 앨범에서 깨지고 만다. 그러한 이유가 그동안 밴드가 숨가쁘게 작품 활동을 진행했던 것에 있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The Odyssey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있었던 장기투어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04년도에 있었던 Queensrÿche의 지명으로 함께했던 투어와 이듬해 있었던 Megadeth가 주관한 장기투어에 동행하느라 Symphony X는 작품 활동을 진행하기 몹시 힘든 상황이었다. 작품 구상은 투어 기간의 막간에만 겨우 이루어질 정도로 Symphony X에게 있어서 매우 바쁜 시기에 시간을 쪼개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틈틈이 멤버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는 차곡차곡 쌓이면서 또 한차례 Symphony X는 자신들의 디스코그래피를 장식할 뛰어난 명반을 발표해냈다.
Symphony X는 알다시피 The Odyssey에서 기존의 네오클레시컬 메탈에서 탈피하고 말았다. 이러한 변신에 대해서 논란은 있었지만, 이 앨범은 워낙 탁월한 작품이었던지라 팬들사이에서 결국은 큰 이견없이 수용되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성공은 또다시 팬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들었다. The Odyssey ... See More
Symphony X는 알다시피 The Odyssey에서 기존의 네오클레시컬 메탈에서 탈피하고 말았다. 이러한 변신에 대해서 논란은 있었지만, 이 앨범은 워낙 탁월한 작품이었던지라 팬들사이에서 결국은 큰 이견없이 수용되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성공은 또다시 팬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들었다. The Odyssey ... See More
5 likes
Date : Nov 14, 2017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래시브 메탈로 일컫는 부류의 음악에 정말 가장 잘 어울리는 심포니 엑스의 7번째 앨범, 6집 the odyssey 리뷰에서 언급했던 헤비한 측면이 더욱 강렬히 부각되어 5년만에 나타났다.
이전의 조금은 부드럽고 아름다움쪽에 더 가깝던 5집 이전의 음악들에 너무 빠져있던 나로선 이번에도 조금은 아쉬움을 느낀다. (단순 개인취향일수도...) 키보드 사운드도 유난히 이 앨범에서 가장 약한듯하다. 오페라틱하고 중세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역시 키보드의 화려함에 있는데 조금 아쉽다.
사운드측면에서 역시 헤비한 리프가 눈에 띄고 그 와중에 이전의 중세적인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차갑고 날카로운 분위기가 앨범 쟈켓때문인지 더 강하게 느껴진다. 이런 선입견 속에서도 거부감 드는 헤비함은 아니다. 적절하고 과하지 않은 기타리프는 음악감상을 하기에 거부감은 전혀 없다. 세련된 오프닝 트랙에 이어 나오는 2번 트랙은 파워메탈로서도 손색없이 이 앨범중 가장 눈에 띄는 트랙중하나이다.
결론적으로 이전 선입견적인 심포니 엑스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시도를 보이는 이 앨범은 중간 이상의 성공은 했으나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 물론 그 어느 다른 음반들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 See More
이전의 조금은 부드럽고 아름다움쪽에 더 가깝던 5집 이전의 음악들에 너무 빠져있던 나로선 이번에도 조금은 아쉬움을 느낀다. (단순 개인취향일수도...) 키보드 사운드도 유난히 이 앨범에서 가장 약한듯하다. 오페라틱하고 중세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역시 키보드의 화려함에 있는데 조금 아쉽다.
사운드측면에서 역시 헤비한 리프가 눈에 띄고 그 와중에 이전의 중세적인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차갑고 날카로운 분위기가 앨범 쟈켓때문인지 더 강하게 느껴진다. 이런 선입견 속에서도 거부감 드는 헤비함은 아니다. 적절하고 과하지 않은 기타리프는 음악감상을 하기에 거부감은 전혀 없다. 세련된 오프닝 트랙에 이어 나오는 2번 트랙은 파워메탈로서도 손색없이 이 앨범중 가장 눈에 띄는 트랙중하나이다.
결론적으로 이전 선입견적인 심포니 엑스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시도를 보이는 이 앨범은 중간 이상의 성공은 했으나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 물론 그 어느 다른 음반들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 See More
Date : Nov 22, 2009
이쪽 계열 밴드들 중 드림 시어터와 가장 비교되는 밴드가 심포니 X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들의 음악 영역은 DT의 그것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이라고 본다.
본작은 SX 특유의 스타일과 헤비함이 잘 융합되어 있는 명작이다. 기존 SX의 작품들보다 헤비함의 비중이 더욱 커지긴 했으나, 그 점이 결코 단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컨셉적으로는 이들의 공인 걸작 The Divine Wings of Tragedy를 계승하고 있는데(TDWoT가 단테의 신곡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것처럼, 본작은 존 밀튼의 실낙원[실락원이 아니다!!!]에서 모티브를 얻고 있다.), 적재적소에 발라드 곡들을 포진시킨 앨범 구성이나 특유의 짜임새 있는 연주력, 보컬 러셀 알렌의 놀라운 가창력까지 장점만을 골고루 모아 놓은 앨범이라고 본다. 헤비함으로 인해 멜로딕한 면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이들 특유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멜로디는 여전하다.
특히나 놀라운 건 보컬 러셀 알렌이다. DT의 제임스 라브리에가 스튜디오에서도 슬슬 힘에 부치는(식중독으로 인해 거의 노래하기가 불가능했던 시절에 비하면 회춘한 셈이지만)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이 아저씨의 파워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훨씬 강력해졌다.
추천곡은 2, 4, 5, 7, 10. 특히나 ... See More
본작은 SX 특유의 스타일과 헤비함이 잘 융합되어 있는 명작이다. 기존 SX의 작품들보다 헤비함의 비중이 더욱 커지긴 했으나, 그 점이 결코 단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컨셉적으로는 이들의 공인 걸작 The Divine Wings of Tragedy를 계승하고 있는데(TDWoT가 단테의 신곡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것처럼, 본작은 존 밀튼의 실낙원[실락원이 아니다!!!]에서 모티브를 얻고 있다.), 적재적소에 발라드 곡들을 포진시킨 앨범 구성이나 특유의 짜임새 있는 연주력, 보컬 러셀 알렌의 놀라운 가창력까지 장점만을 골고루 모아 놓은 앨범이라고 본다. 헤비함으로 인해 멜로딕한 면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이들 특유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멜로디는 여전하다.
특히나 놀라운 건 보컬 러셀 알렌이다. DT의 제임스 라브리에가 스튜디오에서도 슬슬 힘에 부치는(식중독으로 인해 거의 노래하기가 불가능했던 시절에 비하면 회춘한 셈이지만)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이 아저씨의 파워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훨씬 강력해졌다.
추천곡은 2, 4, 5, 7, 10. 특히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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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Lost Comments
(47)Mar 21, 2024
On this album the band starts to sound heavier and less symphonic. I noticed a lot of classic heavy metal influence. An excellent album, but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1 like
Sep 12, 2023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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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최신 트랜드를 혁신적인 수준으로 수용한 결과, 개쩌는 명반이 튀어나왔다. 육중하게 긁어대는 기타소리도 맘에들고 박력 터지게 고함치는 보컬도 너무 깐지가 난다. 모던한 프록메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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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 2022
프록메탈에 입문하고자 2집부터 정주행했는데 3집과 더불어 최고의 앨범입니다 그래도 3집이 조금더좋긴하네요 Best track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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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1
사운드 많이 세련되어졌음. 적절히 헤비하며 서정성과 심포닉함이 조화를 이룸. 다만,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같은 앨범에서 들려주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줄어들다 보니 Symphony X 만의 가장 큰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앨범이 됨. 베스트트랙은 5번, 6번, 8번, 9번.
2 likes
Sep 1, 2021
May 25, 2020
Symphony X 특유의 중세적 신비로움이 있는 트랙 반에 거희 판테라, 초기 메탈리카 급의 빡셈과 프록 특유의 기교를 혼합한 트랙 반으로 "실낙원" 그 자체의 절망을 잘 나타낸 엘범. 후기 엘범 중에서는 테마적 일관성과 밴드 개성을 유지를 잘한 엘범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뮤비는 안보는 것을 추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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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19
Jun 27, 2019
심포니 엑스 사운드의 완성작. 전작들이 무색한 헤비니스와 심포닉함에 주특기인 네오 클래시컬과 테크닉을 결합하여 압도적인 연주를 보여줍니다. 이들로선 이 앨범의 아우라를 벗어나는 게 차기작들의 숙제라고 여겨질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3 likes
Aug 13, 2015
인트로를 재생하면 바로 몰입되어 앨범이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전작 V나 오디세이의 네오클래시컬함과는 꽤나 다른 성향의 앨범이지만 최고다. 정말최고다.
Jul 23, 2015
A great powerful album. Less ballad tracks mean more heavy tracks, which account for more points! The heavy and somewhat techincal parts and Russel Allen's magnificent vocals really mix together well.
Jan 9, 2014
발매당시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들엇던 앨범이다. 자켓까지 맘에 들어서 한동안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햇엇는데 애들이 다들 보고 무슨 게임인 줄 알앗다는.. ㅎㅎ
Oct 22, 2013
네오클래시컬한 느낌보단 오히려 이 쪽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전 곡이 엇비슷하게 좋은 수준이라서 9집보다 높게 평하고 싶어요. 특히 3번 트랙의 무거운 느낌이 굳
Oct 17, 2013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러셀 알렌의 보컬은 한층 더 괴물 같아졌고, 각 세션의 연주력도 극한에 이른 앨범이다. 멜로디와 헤비함, 구성과 연주력 등 프로그레시브 메탈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요소를 한번에 잡은 그야말로 심포니x 퀄리티
1 2
Symphony X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ymphony X | Album | 1994 | 84 | 17 | 2 |
The Damnation Game | Album | Nov 6, 1995 | 89.7 | 27 | 3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 Album | Mar 24, 1997 | 93.2 | 50 | 6 |
Twilight in Olympus | Album | Mar 13, 1998 | 90.7 | 27 | 3 |
V: The New Mythology Suite | Album | Oct 9, 2000 | 94.2 | 45 | 3 |
Live on the Edge of Forever | Live | Nov 13, 2001 | 91.4 | 8 | 1 |
The Odyssey | Album | Nov 4, 2002 | 88.3 | 37 | 3 |
▶ Paradise Lost | Album | Jun 26, 2007 | 89.2 | 50 | 3 |
Iconoclast | Album | Jun 17, 2011 | 91 | 67 | 4 |
Underworld | Album | Jul 24, 2015 | 86.1 | 41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