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esis Comments
(38)Oct 4, 2020
앙그라의 'carry on' 커버도 좋았고, 진지함보단 유쾌함과 유머스런 느낌이 초기 해피해피 헬로윈을 연상하게 만든다. 쉴새없이 질주하는 기타와 시원시원한 보컬도 맘에든다. 올해의 앨범후보에 랭크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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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0
이제는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파워메탈 명반이다. 페부를 찌르는듯한 시원스런 보컬과 절도있는 멜로디, 구성력과 완급조절까지 어디하나 빠지는곳이 없다. 특히 앙그라의 명곡을 기가 막히게 커버했는데 오히려 원곡자 앙드레 마토스를 뛰어넘는다. 헬로윈의 신보도 이렇게 좋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앨범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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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20
쏟아지는 멜로디와 코러스의 홍수. 그러나 너무 고음을 남발하는 보컬만 아니었음 만점줬을거다. 했다가 계속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다시 만점 부여함 ㅜㅜ 너무 좋다 특히 9,10 은 명곡반열에 오를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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