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s Lyrics (10)
Vision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8, 1997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T&T Records |
Length | 1:01:08 |
Ranked | #1 for 1997 , #26 all-time |
Album Photos (24)
Visio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Kiss of Judas | 5:49 | 94.8 | 33 | Audio | |
2. | Black Diamond | 5:39 | 98.6 | 40 | Audio Music Video | |
3. | Forever Free | 6:00 | 94.3 | 34 | Audio | |
4. | Before the Winter | 6:07 | 92.1 | 30 | Audio | |
5. | Legions | 5:43 | 93.3 | 33 | ||
6. | The Abyss of Your Eyes | 5:38 | 88.4 | 26 | ||
7. | Holy Light | 5:45 | 91.3 | 28 | ||
8. | Paradise | 4:27 | 97.2 | 36 | Audio | |
9. | Coming Home | 5:36 | 93.8 | 32 | ||
10. | Visions (Southern Cross) | 10:15 | 98.3 | 32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imo Kotipelto : Vocals
- Timo Tolkki : Guitars
- Jari Kainulainen : Bass
- Jörg Michael : Drums
- Jens Johansso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Timo Tolkki : Producer
- Mikko Karmila : Mixing Engineer
- Andreas Marschall : Cover Art
Japanese edition bonus tracks :
11. Black Diamond (demo) (5:07)
12. Uncertainty (live) (6:13)
11. Black Diamond (demo) (5:07)
12. Uncertainty (live) (6:13)
Visions Videos
Visions Lists
(3)Visions Reviews
(8)Date : Apr 30, 2023
파워메탈 역사에서 'HELLOWEEN'의 'KEEPER OF THE SEVEN KEYS'를 빼고 말한다는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계열의 모든 앨범들이 이 작품 아래에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이 파워메탈계에서 'HELLOWEEN'이란 밴드 의 그늘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지만 이것을 해낸 밴드도 존재한다. 그 중의 하나는 핀란드의 'STRATOVARIUS'인데 이 밴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4집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의 이어지는 5집 부터의 명반 4연타는 'ANGRA'와 함께 이들을 2세대 파워메탈의 황제로 불리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들의 커리어중 단연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이 바로 'VISIONS'이다.
물론 그들의 5집, 한국에서 반품사태가 일어났던 앨범 'FOREVER'가 수록된 'EPISODE' 앨범은 명반이긴 하지만 어딘가 아직 2% 부족한 명반이었다. 킬링트랙들은 엄청났지만 느리고 웅장함을 실험하는 듯한 트랙들은 앨범의 완성도를 낮추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곧 답을 찾았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앨범 'VISIONS'로 나온 것이다.
우선 이 앨범은 각자의 곡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다해주고 있다. 초반 3곡이 새롭게 달라진 이들의 변신한 스타일로 힘차게 달리고 잠깐 차갑고 서정적인 발라드인 4번 트랙로 숨을 돌린 다음 바로 5번 트랙으 ... See More
물론 그들의 5집, 한국에서 반품사태가 일어났던 앨범 'FOREVER'가 수록된 'EPISODE' 앨범은 명반이긴 하지만 어딘가 아직 2% 부족한 명반이었다. 킬링트랙들은 엄청났지만 느리고 웅장함을 실험하는 듯한 트랙들은 앨범의 완성도를 낮추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곧 답을 찾았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앨범 'VISIONS'로 나온 것이다.
우선 이 앨범은 각자의 곡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다해주고 있다. 초반 3곡이 새롭게 달라진 이들의 변신한 스타일로 힘차게 달리고 잠깐 차갑고 서정적인 발라드인 4번 트랙로 숨을 돌린 다음 바로 5번 트랙으 ... See More
5 likes
Date : Jun 15, 2019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모든 앨범 중 Infinite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워 메탈 팬으로서 Helloween의 키퍼 시리즈, Rhapsody of Fire의 심포니 1과 함께 해당 장르에서 최고로 꼽는 작품입니다. '버릴 곡 없는 앨범'이란 바로 이 앨범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전작 Episode에서 더욱 발전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되는 1번 트랙은(내한공연 때도 들려준) 처음부터 격하게 달리기보단 템포를 조절하며 점차 헤비함을 더하는 명곡입니다. 2번 트랙은 제가 처음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알게 해준 곡이라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RoF의 Emerald Swords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느낀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옌스 요한슨의 첫 키보드 반주가 시작될 때, 파워 메탈 팬이라면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티모 톨키의 기타와 옌스 요한슨의 키보드의 화려한 속주와 더불어 청자를 끊임없이 두드립니다. 역시 신나게 달려주는 3번 트랙을 지나면 서정적인 사운드를 한껏 강조한 4번 트랙 Before The Winter가 흘러나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코티펠토의 목소리는 애절한 발라드에서 더욱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Forever, Coming Home, Years Go By, 4000 Rainy Nights, When Mountains Fall, Winter Skies, Move The Mountains, If The ... See More
전작 Episode에서 더욱 발전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되는 1번 트랙은(내한공연 때도 들려준) 처음부터 격하게 달리기보단 템포를 조절하며 점차 헤비함을 더하는 명곡입니다. 2번 트랙은 제가 처음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알게 해준 곡이라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RoF의 Emerald Swords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느낀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옌스 요한슨의 첫 키보드 반주가 시작될 때, 파워 메탈 팬이라면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티모 톨키의 기타와 옌스 요한슨의 키보드의 화려한 속주와 더불어 청자를 끊임없이 두드립니다. 역시 신나게 달려주는 3번 트랙을 지나면 서정적인 사운드를 한껏 강조한 4번 트랙 Before The Winter가 흘러나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코티펠토의 목소리는 애절한 발라드에서 더욱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Forever, Coming Home, Years Go By, 4000 Rainy Nights, When Mountains Fall, Winter Skies, Move The Mountains, If The ... See More
11 likes
Date : Sep 10, 2013
Jens Johansson과 Jorg Michael을 각각 키보드와 드럼 파트에 포진시키면서 진정한 공룡 밴드로 거듭난 Stratovarius는 1996년작 [Episode] 에서 본격적으로 메인스트림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Episode] 는 뭐랄까... 훌륭한 앨범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이 어디까지 나설 수 있는 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그런 인상을 주는 앨범이었달까. 밴드 역사상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Father time과 Will the sun rise?, Season of change 등이 수록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험에 매진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실험은 Stratovarius가 자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이 [Episode] 앨범이라는 거대한 실험을 끝마친 후 내놓은 결과물이 바로 [Visions] 앨범이니까.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앨범 자켓. 자켓에 박힌 밴드의 이름이 드디어 우리가 기억하는 그 Stratovarius의 그것으로 바뀌었다. 아직 백합의 로고까진 전면에 박혀 있지 않지만, 유럽을 휩쓴 찬란한 백합의 영광이 시작되는 앨범으로서는 아주 적절한 필체의 변화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 필체의 변화는, Stratovarius가 이 앨범에서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사운드를 정의내리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 See More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앨범 자켓. 자켓에 박힌 밴드의 이름이 드디어 우리가 기억하는 그 Stratovarius의 그것으로 바뀌었다. 아직 백합의 로고까진 전면에 박혀 있지 않지만, 유럽을 휩쓴 찬란한 백합의 영광이 시작되는 앨범으로서는 아주 적절한 필체의 변화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 필체의 변화는, Stratovarius가 이 앨범에서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사운드를 정의내리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 See More
8 likes
Date : Jun 4, 2011
전작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전개방식을 펼쳐서 다채롭고 기름진 사운드를 보여줬다면
이번앨범에서는 좀더 파워메탈적이고 일반적인 방식을 채택하여 보다 완벽해진 음악을 들려준다.
옌스 요한슨의 키보드와 티모 톨키의 기타 연주가 잘 어울리는 The Kiss Of Judas, Black Diamond 와 이어서 힘차게 달려주는 Forever Free 의 3연타는 특히나 어떤 파워메탈 앨범에서도 따라오지 못할
고밀도의 구성을 보여주며 이 앨범의 모든 역량이 집중해있는 구성이다.
뒤이어지는 음악들도 Legions, Holy Light, Paradise, Visions 의 빠른템포곡과
Before The Winter, The Abyss Of Your Eyes ,Coming Home 의 미드템포곡이 적절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특히나 중간중간에 이 미드템포 곡들또한 단순 발라드식의 어설픈 분위기가 아닌
강약조절이 잘 이루어져 힘찬 파워메탈 밴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인 추억때문에 최고로 평가하는 앨범은 에피소드이나 음악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이 음반은 파워메탈 계에서 손가락에 꼽을만한 엄청난 위대한 앨범이 아닐련가 생각한다.
이번앨범에서는 좀더 파워메탈적이고 일반적인 방식을 채택하여 보다 완벽해진 음악을 들려준다.
옌스 요한슨의 키보드와 티모 톨키의 기타 연주가 잘 어울리는 The Kiss Of Judas, Black Diamond 와 이어서 힘차게 달려주는 Forever Free 의 3연타는 특히나 어떤 파워메탈 앨범에서도 따라오지 못할
고밀도의 구성을 보여주며 이 앨범의 모든 역량이 집중해있는 구성이다.
뒤이어지는 음악들도 Legions, Holy Light, Paradise, Visions 의 빠른템포곡과
Before The Winter, The Abyss Of Your Eyes ,Coming Home 의 미드템포곡이 적절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특히나 중간중간에 이 미드템포 곡들또한 단순 발라드식의 어설픈 분위기가 아닌
강약조절이 잘 이루어져 힘찬 파워메탈 밴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인 추억때문에 최고로 평가하는 앨범은 에피소드이나 음악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이 음반은 파워메탈 계에서 손가락에 꼽을만한 엄청난 위대한 앨범이 아닐련가 생각한다.
6 likes
Date : Jun 3, 2010
Episode는 Stratovarius를 히트메이커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게 한 점에서 참으로 의의가 깊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들이 Melodic Power Metal 팬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아직 남아 있었다. 과연 Episode의 성공이 일발성인지, 아니면 이들의 성공은 지속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의구심아직도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멜로딕 파워 메틀 팬들은 분명 그들의 편이었다. 전작 Episode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반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Stratovarius의 미래가 투명해졌다고 단정하기에는 일렀다. 적어도 Episode와 비슷한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다음작이 성공한다면 그들의 입지는 더욱 단단해질 터였다.
작곡력이 정점에 다다라 있을 때 Stratovarius는 시간과 재능을 눈곱만큼도 낭비하지 않았다. Episode 앨범 투어가 끝나자마자 그들은 곧바로 후속 앨범 제작에 매달렸고 이윽고 Episode를 능가하는,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의 명반을 만들어 내는데 매진했다. Episode가 발표된지 거의 1년여 만에 이들은 그 이상의 명반을 만들어 내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Stratovarius의 팬들은 오랫 동안 밴드가 만든 최고의 명반이 어떤 앨범인지 논쟁을 벌여왔지만, Visions는 언제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낸 작품 ... See More
작곡력이 정점에 다다라 있을 때 Stratovarius는 시간과 재능을 눈곱만큼도 낭비하지 않았다. Episode 앨범 투어가 끝나자마자 그들은 곧바로 후속 앨범 제작에 매달렸고 이윽고 Episode를 능가하는,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의 명반을 만들어 내는데 매진했다. Episode가 발표된지 거의 1년여 만에 이들은 그 이상의 명반을 만들어 내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Stratovarius의 팬들은 오랫 동안 밴드가 만든 최고의 명반이 어떤 앨범인지 논쟁을 벌여왔지만, Visions는 언제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낸 작품 ... See More
5 likes
Date : Oct 11, 2008
Fourth Dimension은 단순히 Stratovarius라는 밴드의 정규 4집 혹은 그에 걸맞는 음악적 발전이라는 의미만을 갖지 않는다. 약관의 무명 Vocalist Timo Kotipelto의 전격 발탁은 밴드 발전사의 전환점이었던 것이다. 뒤이어 1996년 발표한 Episode앨범은 Jens Johansson과 Jorg Michael이라는 유럽 톱클래스의 실력자들이 밴드에 합류하면서 그야말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Yngwie Malmsteen의 기타와 유니즌 플레이를 하던 키보드와 하드코어부터 스래쉬 메탈을 넘나드는 정확하고도 힘있는 드럼 실력이 뒷받침 되면서, 기타와 키보드의 속주 배틀이 가능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Episode에서 Father Time, Will The Sun Rise?, Speed Of Light같은 스피디 넘버들을 들어보면 Stratovarius 속주 배틀의 시효를 알 수 있다. 더불어 티모 톨키의 작곡 능력 및 서정성 확대감은 더욱 깊어졌다. 그러한 가운데 1997년 밴드의 절정기를 맞아 내놓은 앨범이 본작 Visions이다. 이 앨범에서 톨키는 네오클래시컬의 요소를 적나라하게 앞으로 드러내지 않고, 전작에서 그랬던 것처럼 기타 솔로와 키보드 선율에만 이를 적용시켰다. 헬로윈이나 감마레이가 들려주었던 힘있는 저먼 메탈을 연화시킨 악곡은 북유럽 파워메탈의 방향을 잡는 결과를 가져왔다. 전체적인 구성도 매우 잘 짜여져 있는데 ... See More
4 likes
1 2
Visions Comments
(91)Aug 2, 2024
Episode 앨범부터 함께한 옌스의 키보드와 톨키의 기타 조화가 가히 절정이다. 거의 전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앨범 구성 및 짜임새가 좋다. Stratovarius는 이 멤버가 사실상 베스트 멤버...!!!
2 likes
Mar 20, 2024
One of the greatest power metal classics, a true masterpiece. All the tracks are remarkable, an album full of classics. The production is impeccable and of course, it has great compositions. It's worth every second.
1 like
Feb 8, 2024
6,9번이 좋았다. 매 앨범마다 조금씩 그 맛이 다르다고 했는데 전작하고 다른 느낌이다. 전작이 조금 더 좋은 느낌이나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는 더 지켜봐야겠다.
2 likes
Jul 28, 2023
Stratovarius finally release a truly great album, mixing their neoclassical keyboard wizardry with genuinely well written songs. Also, some incredible vocals here, especially in the title track.
2 likes
Jun 6, 2023
요즈음 여기서는 이상한 아저씨 취급 받지만 한 때는 나에게 잉베이 형님과 더불어 가장 음악적인 전율을 줬던 기타 영웅이였다..요즘은 둘 다 뚱보형님들ㅜㅜㅜ
3 likes
Oct 22, 2022
Aug 10, 2022
스트라토 전성기 4연타 중 제일 균형잡힌 명작. Episode는 아직 미숙한 티가 나고 Destiny는 무겁고 어두우며 Infinite는 너무 밝아졌다.
3 likes
May 22, 2021
Stratovarius reached perfection with Visions both musically and lyrically. Personal favorite songs are Forever free, Legions and Visions.
6 likes
Apr 16, 2021
인기 많은 파워메탈밴드의 높은 평점을 받은 앨범들은 다 이유가 있다. Black Diamond를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이란
4 likes
Mar 3, 2020
드디어 나왔다 다음앨범 Infinite 둘째가라하면 서러운 앨범 Visions이다. 코티펠토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완급조절까지 성공한 앨범이다 1번트랙으로 서서히 템포를 늘리다가 2번 3번트랙으로 폭발 4번트랙으로 다시 안정 이런식이다. 특히 코티펠토는 강력한 파워메탈뿐만아니라 애절한 발라드까지 소화하는 모습이다 전작Forever 처럼 말이다.
7 likes
Sep 13, 2019
아마 가장 먼저 만났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작품. 하지만 그 땐 후기 작품들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이쪽으로 시선 돌리는 건 좀 늦었었습니다. 미국 진출까지 하게 만든 불후의 명작인데, 스피드와 멜로디보다도 구성미와 사운드 포징, 묵직한 파워를 더 크게 여기게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는 후속작 데스티니나 인피니트가 더 좋다고 느낍니다.
7 likes
Aug 21, 2019
내 인생에 처음산 메탈앨범이자 내인생 최고의 앨범 치밀한 구성에 서사적인 멜로디 빵빵한 연주력 뭐하나 빠질게 없다 차가운 핀란드 파워메탈의 상징과도 같은 앨범
7 likes
Oct 8, 2018
Stratovariu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Fright Night | Album | May 11, 1989 | 62.3 | 32 | 1 |
Twilight Time | Album | Oct 1992 | 76.9 | 25 | 2 |
Dreamspace | Album | Feb 9, 1994 | 83.3 | 32 | 0 |
Fourth Dimension | Album | Apr 11, 1995 | 83.9 | 38 | 4 |
Episode | Album | Apr 22, 1996 | 88.9 | 98 | 7 |
▶ Visions | Album | Apr 28, 1997 | 93.7 | 99 | 8 |
Visions of Europe | Live | Jul 7, 1998 | 94 | 37 | 3 |
Destiny | Album | Oct 5, 1998 | 89.8 | 56 | 9 |
Infinite | Album | Feb 28, 2000 | 91.1 | 71 | 9 |
Elements Pt.1 | Album | Jan 27, 2003 | 87.8 | 51 | 7 |
Elements Pt.2 | Album | Oct 27, 2003 | 83.9 | 35 | 5 |
Stratovarius | Album | Sep 5, 2005 | 66.2 | 56 | 4 |
Polaris | Album | May 15, 2009 | 81.6 | 49 | 8 |
Polaris Live | Live | May 21, 2010 | 85.4 | 9 | 0 |
Elysium | Album | Jan 12, 2011 | 87.3 | 62 | 6 |
Under Flaming Winter Skies - Live in Tampere | Live | Jun 29, 2012 | 86.3 | 4 | 1 |
Unbreakable | EP | Jan 25, 2013 | 90 | 1 | 0 |
Nemesis | Album | Feb 22, 2013 | 89.4 | 90 | 6 |
Eternal | Album | Sep 11, 2015 | 89.1 | 56 | 8 |
Survive | Album | Sep 23, 2022 | 90.5 | 63 | 5 |
Heroes | EP | Jul 27, 2024 | - | 0 | 0 |
Demand | EP | Aug 30, 2024 | - | 0 | 0 |
Abandon | EP | Nov 22, 2024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