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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Candlelight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1:00:35
Ranked#9 for 1997 , #309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47
Total votes :  51
Rating :  89.8 / 100
Have :  50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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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1881.813
2.5:1593.814
Audio
3.4:309013
4.6:3991.512
Audio
5.6:109212
Audio
6.5:5491.413
7.8:1793.814
Audio
8.2:5582.811
bonus tracks:
9.5:55875
10.4:1887.54
11.The Loss and Curse of Reverence (live)6:2492.52

Line-up (members)

  • Ihsahn : Vocals, Lead Guitars, Keyboards
  • Samoth : Lead and Rhythm Guitars
  • Alver : Bass
  • Trym : Drums, Percussion

Production staff / artist

  • Ihsahn : Producer, Mastering Engineer
  • Samoth : Producer, Mastering Engineer
  • Pytten : Producer, Engineer
  • Jørgen : Engineer
  • Vargnatt Inc. : Mastering Engineer
  • Stephen O'Malley : Artwork
  • Christophe Szpajdel : Logo
The opening to "Ye Entrancemperium" was written by Euronymous (Mayhem)
The cover art is an illustration by Doré.
Also picture LP exists (Candlelight).

The original U.S. release on Century Black, and subsequent remastered versions, include bonus tracks:
9. In Longing Spirit
10. Opus A Satana
11. The Loss and Curse of Reverence (Live)*
12. The Loss and Curse of Reverence (Multimedia Video) ... See More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Reviews

 (4)
Reviewer :  level 12   85/100
Date : 
Much like the debut, Anthems is a crowning achievement of Symphonic Black Metal. Incredibly talented musicians play extreme music with much more competence and ability than most Black Metal players, and the compositions are complex and layered. Every instrument is ever busy, a cacophony of epic darkness assaulting the listener with nonstop force. This thing is dense with complex arrangements, and despite all instruments staying at overdrive territory much of the time, the songs are written well (and production is strong too) so that no piece overpowers the other.

All of the main songs here are fantastic. Never a wasted moment with these compositions, full of unique riffing and deliciously icy keys, ominous choirs, and an insane rhythm section. The vocalist commands presence as well – really getting into some crazed dark fantasy persona in some of these tracks. We get classic Black Metal shrieks, but also some good operatic, layered cleans.

The non-Metal/filler tracks are a weakness. The intro is an offensive example that goes on almost 4 and a half minutes before letting us get to the meat, and the outro is good, but still the weakest real track to end on. Never understood why bands insisted on sandwiching albums between tracks like these. Still a fantastic album, but it hurts the listening experience.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1집 In The Nightside Eclipse의 성공으로 블랙메탈계에 크게 이름을 떨친 엠퍼러는 2집에서도 그 가공할 역량을 표출했다. 전작보다 더 사악해진 이 앨범역시 1집에 뒤지지 않는 역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1집이 너무 뛰어나서 그랬는지 이 앨범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숙명일 지도 모른다. 1집 In The Nightside Eclipse는 심포닉블랙메탈이라는 새로운 조류를 창조했으니 이는 충분히 위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위대한 앨범 뒤에 나오는 또다른 훌륭한 작품들이 묻히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2집 역시 1집에 비할 수 있을 정도, 아니 더 나은 점이 분명 많은 작품이다. 레코딩이나 한층 더 성숙한 듯한 사운드는 이 앨범의 장점이다.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역시 전성기 시절의 엠페러가 만든 우수한 작품이다. 뭐, 사실 Emperor의 아쉬운 작품은 이 앨범만이 아니다. 후속작들인 IX Equilibrium,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모두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작품들이지만서도 In the Nightside Eclipse보다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덜 주목 받아야만 하는 운명에 처한 작품들이다.
2 likes
Reviewer :  level 14   92/100
Date : 
1집에서 시작된 Emperor 식 블랙메탈은 2집에서 완성의 길로 다다른다. 1집에 비해 확 끌리는 멜로디나 웅장함은 덜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더 완성된 듯한 느낌이다. 앨범의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해야하나.. 데뷔 앨범의 미숙함은 모두 떨쳐내고 2집에서는 이제 완전 성숙한 느낌의 음악을 들려준다. 사운드적으로 보다는 앨범 내적인 요소로 그런 느낌이 난다.

1집에 비해 개성있는 곡이 좀 덜하지만, With Strength I Burn 이나 Thus Spake the Nightspirit 같은 명곡도 수록되어 있어서 앨범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Killing Track : Alsvartr, Ye Entrancempirium
Best Track : With Strength I Burn, Thus Spake the Nightspirit
1 like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1992년 데모테잎 Wrath Of The Tyrant, 1993년 미니LP Emperor을 발표한 Emperor는 데뷔작 In The Nightside Eclipse로 Black Metal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되며 두 번째 앨범인 본작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으로 말미암아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데뷔앨범과 더불어 Black Metal 역사상 가장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앨범으로 수려한 멜로디라인, 뛰어난 구성과 녹음으로 장르의 오버그라운드화에 크나큰 공을 세웠다. 광폭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키보드연주를 접할 수 있다.

Best Track  :  With Strength I Burn , Opus A Satana (bonus track)
1 like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D Photo by Eagles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omments

 (47)
level 10   90/100
전작에 비해 좀 더 전위적이고 복잡해진 악곡이 눈에 띄인다. 청자에 따라서는 좀 산만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는데 블랙메탈로 잘난 척 하려든다고 느껴 반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긴 할 듯. Ye Entrancemperium 는 개인적으로 엠페러 커리어 최고의 곡으로 보고 있는 중이며 여하튼 명반임은 확실하다 본다.
1 like
level 11   90/100
키보드를 들어야하나 기타를 들어야하나 처음에는 약간 진입장벽이 있다. 반복해서 듣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것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중독된다.
1 like
level   95/100
춥고 서늘하다? 그런 단순한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하늘이 찢어지고 천둥이 미친듯이 쳐대는 앨범.
1 like
level 5   100/100
Sophisticated Black Metal Art !!
level 6   95/100
Their best album in my opinion. Less raw than the first album and more dynamic.
1 like
level 15   90/100
전작과 다른 방향성이다. 꽤나 시끄럽다. 하지만 멜로디라인은 더 나은 느낌.
level 17   95/100
One of the best black metal albums ever without a doubt , Honestly I didn't expect that
2 likes
level 8   90/100
Almost as good as the debut album.
level 11   85/100
최고의 블랙메탈 밴드를 꼽으면 무조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Emperor의 자타공인 최고 명반. Enslaved처럼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한 측면이 강한편.
level 11   90/100
엠퍼러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1집에서는 훌륭한 음악에 비해 Faust의 밋밋했던 드러밍이 아쉬웠는데 2집부터 참여한 Trym의 상상초월 크레이지 슈퍼 드러밍이 더해지니 음악이 더욱더 어마어마해진것같습니다! Ye Entrancemperium은 Emperor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 likes
level 19   90/100
1집이 워낙 엄청나서 그렇지 2집도 상당한 명반이다.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D Photo by 서태지
level 16   95/100
Tons of emotion and delectable darkness. I really loved this one, and I was a little surprised to hear such hi-fi production values from 1997 black metal. Anyway, it works well, and I think these guys deserve their reputation.
1 like
level 13   75/100
무시무시합니다. 살벌하기도하고 서늘하기도하고 잘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트로를 본작의 백미로 뽑고싶은데, 여타 블랙메탈이 가지지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켜주어 인상깊었습니다. 전설적인 데뷔작보다 귀가 이끌리는 부분이 몇배는 더많았고, 뻔하고 지루한 반복도 없어서 몇번이고 다시 청취해보며 깊이 파고들어가보고 싶어집니다.
2 likes
level 11   95/100
1집에 이은 연타석 홈런~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5   90/100
어둡고 공포스러우며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잘 살린 엘범. 심포닉한 익스트림 메탈이지만 오히려 무척 건조하게 느껴진다. 소위 심블렉 밴드들의 음악에서 아무리 감추려 해도 나타나는 발랄함과 대중성이 느껴지지 않고 좀 살벌한 느낌을 받는다.
2 likes
level 3   100/100
Most important album in symphonic black metal history
1 like
level   100/100
유독한 안개를 헤치고 다다른 고성에서 찬란했던 옛 제국을 추억하는 듯한 분위기
1 like
level 10   90/100
길고 으스스한 산길을 지나 커다란 문을 열어 보니 그곳엔 지옥이 있었다. 지옥의 각 층의 지옥을 묘사하는 듯한 앨범. 터질 것 같은 공격성과 광기를 보여주는 한편 익숙한 심포닉의 활용이 눈에 띄어 '심블의 완성'이라는 명성에 손색이 없다. 다만 고기 한 점 사주고 싶은 힘 없는 클린 보컬이 중간중간 보여서 그게 좀 아쉽다.
1 like
level 6   90/100
역시 심블랙의 창시밴드답게 시종일관 웅장한 사악함을 보여주는 갓밴드이다. 근데 인트로곡이 너무 길어서 좀 지루해서 이 정도 점수를 준다.
level 12   100/100
웅장한 맛을 더해주는 클린의 활용과 분위기를 만들고 살리는 적절한 구성이 아주 맛깔난다. 전 곡이 명곡으로 도배되어있는 명반
1 like
level 11   80/100
전작에 못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다. 블랙메탈 특유의 사악함도 잘 살리면서 웅장함을 더했다.
1 like
level 15   85/100
2집에 의해 심블의 구조를 완성 시키어서 심포니 후배 밴드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역활을 할순 있어도 멜로디가 약하기에 짜다리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게 명반 1집만으로도 그들의 아우라를 다 빼올수 있었으니
4 likes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17   85/100
샤모쓰의 감빵생활때문에 이샨 혼자서 만들어야했던 앨범. 전작에 비해 상당히 화려해졌으며 사운드도 상당히 빵빵해졌다. 이샨이 하고 싶어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앨범.
2 likes
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D Photo by The DEAD
level 8   90/100
1짐에서에 키보드를 사용햇다면 2집에서는 그걸 증폭시킨 앨범이다 너무 정신없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음악성을 보여준다
1 like
level 16   65/100
전 개인적으로 1집을 더 좋게 들었습니다.귀에 안들어오고 너무 산만한듯
1 like
level 8   100/100
엠페러의 명반 2 심포닉 블랙 메탈 그 자체
1 like
level 9   80/100
전작대비 씹스러운
2 likes
level 8   95/100
심포닉 블랙메탈의 완성. 마스터피스.
1 like
level 7   95/100
크으 이름값 제대로 한
1 like
level 6   95/100
완벽에 가까운 구성을 보여주는 With Strength I Burn만으로도 충분히 걸작이다. 정말 완벽한 전개와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를 보여주는 명곡.
1 like
1 2

Empero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3.330
EP83.330
Album91.61094
EP77.520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Album89.8514
Album86.3283
Live87.862
Album85.6313
Live85.86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62
Reviews : 10,478
Albums : 172,581
Lyrics : 218,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