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vine Wings of Tragedy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4, 1997 |
Genres | Progressive Metal, Neoclassical Metal |
Labels | InsideOut Music |
Length | 1:05:28 |
Ranked | #4 for 1997 , #104 all-time |
Album Photos (21)
The Divine Wings of Traged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Of Sins and Shadows | 4:58 | 97.1 | 21 | Audio | |
2. | Sea of Lies | 4:19 | 96.6 | 20 | Audio | |
3. | Out of the Ashes | 3:40 | 90.9 | 18 | ||
4. | The Accolade | 9:51 | 94.7 | 21 | Audio | |
5. | Pharaoh | 5:29 | 91.2 | 15 | ||
6. | The Eyes of Medusa | 5:26 | 91 | 17 | ||
7. | The Witching Hour | 4:15 | 86.4 | 16 | ||
8.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 20:43 | 96.6 | 18 | Audio | |
9. | Candlelight Fantasia | 6:45 | 94.7 | 20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ussell Allen : Vocals
- Michael Romeo : Guitars
- Thomas Miller : Bass
- jason rullo : Drums
- Michael Pinnella : Keyboards
The Divine Wings of Tragedy Videos
The Divine Wings of Tragedy Lists
(3)The Divine Wings of Tragedy Reviews
(6)Date : Jul 28, 2023
People say this album is where Symphony X really found their sound. And what a shame that is! Where the riffs were wild and melodic on the debut, by this album they’ve settled for incredibly boring, rhythmic chugging. Baffles me how everyone hates the debut and prefers this sound.
That aside though, I do like this album quite a bit. The keys/synths ad a great layer of atmosphere and melody here, and the drumming is quite great. The more energetic, Power Metal material and the softer, synth-focused Prog Rock sections are really nice, it’s just the midtempo chuggy sections that don’t sit well with me. The guitar solos are all quite great, regardless.
The songs are all nicely composed, lengthy epics with many different changes in tempo, structure, and heaviness. The vocals are talented, but I will say, none of the verses or choruses really stick with me – I do feel a lack of passion, with the voice being used more as another instrument for hitting notes than for expression or emotion.
That aside though, I do like this album quite a bit. The keys/synths ad a great layer of atmosphere and melody here, and the drumming is quite great. The more energetic, Power Metal material and the softer, synth-focused Prog Rock sections are really nice, it’s just the midtempo chuggy sections that don’t sit well with me. The guitar solos are all quite great, regardless.
The songs are all nicely composed, lengthy epics with many different changes in tempo, structure, and heaviness. The vocals are talented, but I will say, none of the verses or choruses really stick with me – I do feel a lack of passion, with the voice being used more as another instrument for hitting notes than for expression or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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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4, 2014
데뷔 앨범을 제외한 Symphony X가 발표한 모든 작품들은 대체로 명반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만큼 매 앨범마다 찬사를 받아온 밴드도 거의 없을 것이다. 아마도 Progressive Metal씬에서 Symphony X 만큼 밀도높은 작품들을 연이어 쏟아낸 밴드로는 Dream Theater 정도밖에 생각나질 않는다. 그러나 Dream Theater조차도 각 작품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을 살펴봤을 때, Symphony X가 20여년에 육박하는 기간동안 얼마나 우수한 작품들을 만들어왔는지 능히 알 수 있다. 밴드가 만든 작품은 거의 모두가 한결같이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세 번째로 발표한 앨범 The Divine Wings of Tragedy는 Symphony X의 여러 앨범들 중에서도 V와 함께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앨범으로 알려져 있다.
본작은 그만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The Damnation Game의 노선을 이어받은 The Divine Wings of Tragedy 좀더 업그레이드된 밴드의 역량이 고스란히 반영된 앨범이다. 클래시컬한 선율과 80년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유산은 이 앨범에서 훌륭히 결합하고 있다. 전작에서는 클래식의 비중이 높았다면, 본작은 헤비한 사운드의 비중이 늘어 메탈 본연의 강력한 힘은 한결 더 잘 느껴진다. 이러한 부분은 앨범에 실린 모든 곡에 ... See More
본작은 그만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The Damnation Game의 노선을 이어받은 The Divine Wings of Tragedy 좀더 업그레이드된 밴드의 역량이 고스란히 반영된 앨범이다. 클래시컬한 선율과 80년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유산은 이 앨범에서 훌륭히 결합하고 있다. 전작에서는 클래식의 비중이 높았다면, 본작은 헤비한 사운드의 비중이 늘어 메탈 본연의 강력한 힘은 한결 더 잘 느껴진다. 이러한 부분은 앨범에 실린 모든 곡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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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8, 2013
Symphony X už roky potvrdzuje, že právom patrí k špičke progresívnej scény. The Divine Wings of Tragedy je z môjho pohľadu ich najlepšie album. Prog./Power Metal -ové album, ktoré je pestré, technické, no nestráca na tvrdosti. Russell Allen patril vždy medzi výborných melodických spevákov a na danom albume to len potvrdzuje. Páčia sa mi súboje a dopĺňania medzi klávesami a gitarou. Michael Romeo je špičkový gitarista, ktorý vie sólovať a prekladať na hmatníku prstami ako gitarový virtuóz, avšak nezabúda riffovať. Michael Pinnella je to isté ako Romeo, len s iným hudobným nástrojom - klávesami. Ostatní členovia samozrejme nezaostávajú. O kvalite albumu a skupiny svedčí aj 20 minútová "he Divine Wings of Tragedy" - takúto pieseň nezloží hocijaký ní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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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0, 2011
심포니 엑스의 3집. 1집의 부족함은 2집에서 채우고 2집에서 정리할거 다 정리하고
이제 다 완성되었으니 한번 들어보시라!!!! 고 하는듯 완벽한 앨범이 완성되었다.
마이클 피넬라의 클래시컬한 키보드 사운드와 좀더 파워풀해진 악기들로 구성된 본작은
심포니 엑스 특유의 중세적인 느낌이 잘 가미된 너무나 잘 다듬어진 구성이 돋보인다.
5집 V 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한 본작 V 처럼 컨셉의연결되는 구성보다는
각각 트랙이 각각 좋은, Edguy - Mandrake 같은 베스트 앨범같은 구성이다.
이들의 장르를 프로그래시브니 클래시컬이니 파워메탈이니 나누고자 부르는데
심포니 엑스는 딱히 어디 하나 구별해놓기 힘든 그냥 " 심포니 엑스" 만이 할수 있는
독특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라고 생각된다.
이제 다 완성되었으니 한번 들어보시라!!!! 고 하는듯 완벽한 앨범이 완성되었다.
마이클 피넬라의 클래시컬한 키보드 사운드와 좀더 파워풀해진 악기들로 구성된 본작은
심포니 엑스 특유의 중세적인 느낌이 잘 가미된 너무나 잘 다듬어진 구성이 돋보인다.
5집 V 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한 본작 V 처럼 컨셉의연결되는 구성보다는
각각 트랙이 각각 좋은, Edguy - Mandrake 같은 베스트 앨범같은 구성이다.
이들의 장르를 프로그래시브니 클래시컬이니 파워메탈이니 나누고자 부르는데
심포니 엑스는 딱히 어디 하나 구별해놓기 힘든 그냥 " 심포니 엑스" 만이 할수 있는
독특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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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7, 2010
Symphony X는 프로그레시브 이전에 네오 클레시컬계의 유명 인사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테크니컬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를 추구하면서도 네오클레시컬의 고풍스런 멜로디 또한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놀라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 클레시컬이라는 장르는 클래식처럼 웅장한 맛이 있는 동시에 늘어지는 감도 없지않아 있어서, 몇몇 리스너들은 과연 그것이 메탈과 상성을 이룰 수 있는 가에 대해 계속 질문해왔다. 어쩌면 나도 그런 리스너들 중에 한명인지도 모르겠다. 몇번 들어도 엇비슷한 현악기들의 사용과 완급 조절이 부족한 네오 클레시컬 사운드를 앨범 단위로 듣노라면, 넋놓고 듣는 입장에서 지루함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네오 클레시컬에 명반은 있지만, 명곡이 없는 이유가 괜히 없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한번 들었을 때 엇비슷비슷한 곡들은 따로따로 따지면서 평가하기 힘들기 때문에 청자들은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평가하는 것만으로도 급급하다.
이러한 네오 클레시컬의 한계를 단번에 깼던 밴드가 Symphony X였고, 이들의 앨범인 The Divine Wings Of Tragedy는 밴드의 능력을 증명해주고도 남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Damnation Game 이후에 나온 본작은 2000년작 V와 더불어 심포니 엑스의 최고 ... See More
네오 클레시컬이라는 장르는 클래식처럼 웅장한 맛이 있는 동시에 늘어지는 감도 없지않아 있어서, 몇몇 리스너들은 과연 그것이 메탈과 상성을 이룰 수 있는 가에 대해 계속 질문해왔다. 어쩌면 나도 그런 리스너들 중에 한명인지도 모르겠다. 몇번 들어도 엇비슷한 현악기들의 사용과 완급 조절이 부족한 네오 클레시컬 사운드를 앨범 단위로 듣노라면, 넋놓고 듣는 입장에서 지루함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네오 클레시컬에 명반은 있지만, 명곡이 없는 이유가 괜히 없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한번 들었을 때 엇비슷비슷한 곡들은 따로따로 따지면서 평가하기 힘들기 때문에 청자들은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평가하는 것만으로도 급급하다.
이러한 네오 클레시컬의 한계를 단번에 깼던 밴드가 Symphony X였고, 이들의 앨범인 The Divine Wings Of Tragedy는 밴드의 능력을 증명해주고도 남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Damnation Game 이후에 나온 본작은 2000년작 V와 더불어 심포니 엑스의 최고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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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9, 2005
1992년 기타콘테스트에서 3위에 입상한 Michael Romeo가 Phantom's Opera 라는 밴드를 결성한 것이 Symphony X 의 시초가 되었다. Neo-classical의 느낌이 강했던 셀프타이틀 데뷔작, 본격적으로 이들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Damnation Game 에 비해 세 번째 앨범인 본작 The Divine Wings Of Tragedy 은 한층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본격적인 Progressive Metal 밴드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존 신비스러운 장엄한 Baroque Metal 사운드에 청자의 숨통을 조여오는 듯한 급박하고 변화무쌍한 전개의 도입과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배틀로 화려하면서도 차가운 이성의 미학적 프로그레시브를 펼쳐 보인다. Dream Theater 다음으로 높은 지명도를 지니고 있는 Symphony X 의 최고작으로 추대되는 작품인 만큼, 일단은 사놓고 볼일이다.
Best Track : Of Sins And Shadows , Sea Of Lies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Best Track : Of Sins And Shadows , Sea Of Lies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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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vine Wings of Tragedy Comments
(44)Jun 27, 2024
Perfect, probably the best Power/prog album i have ever listen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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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4
This is considered by many to be the band's best album and it's no coincidence. It's not my favorite, but it's an almost perfect album. It presents a huge evolution for the Danmnation Game. Here the band begins its peak, a true Prog Meta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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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23
앨범의 완성도가 3집에서 찰지게 올라갔다. 곡들의 완성도나 연주의 조직력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향상된 느낌이다. 레코딩을 할 때 원하는 사운드를 연출하는 요령도 어느 정도 터특한 것으로 보인다. 솔로잉을 진행할 때 배킹을 효과적으로 까는 방식이나 곡을 풀어갈 때 강약을 조절하는 노련미도 많이 능숙해졌다. 이들의 진정한 시작은 이 앨범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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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5, 2023
This album lives up to its stellar reputation. Actually, the extremely high levels of musicianship contrast kind of comically with that amateurish album cover. Anyway, I really got into the groove and I was impressed the whol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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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22
프록메탈에 입문하게되면서 두번째로 듣게된 앨범이다(처음은 2집) 파워메탈만 들어왔던 탓에 프록메탈이 무엇인지 정의는 못내리겠지만 이 엘범이 굉장히 명작이라는건 알 수 있었다 메탈의 세부장르 락과 메탈의 차이점 이런 지식이 없더라도 단순하게 곡이 좋다, 듣기가 좋다 라는게 음악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이앨범이 명반인이유는 귀가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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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0
다른것보다 러셀 알렌의 보컬과 로미오의 기타가 프로틴 흡입하고 벌크업 한 최초의 엘범임이 맘에 듭니다. Extreme progressive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라고 해도 될듯. 유일하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은 2, 5, 7집 특유의 엘범전체에 흐르는 일관적인 테마가 옅어젔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각 곡의 바리에이션을 느끼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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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9
Aug 31, 2019
딱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거 같다. 심포니 X 버전 Images And Words. 물론 개인적인 만족도는 서술한 앨범보단 조금 낮지만,확실한 건 이 앨범은 100점이 크게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1-3번은 킬링트랙들이고 4-7번트랙은 개인적으로 조금 애매했으나 8번 트랙의 완성도와 9번 트랙의 유종의 미 덕에 확실히 대딘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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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9
Mar 4, 2018
Straight to the point and dramatic. Michael Romeo's technique is mind-b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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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6
처음에도 강렬하지만 곰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명작.기타와 키보드가 주거니 받거니 하는 연주가 기가 막히다.9번곡은 이들의 최고명곡으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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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5
Even the inanimate lady on the album cover is paying attention to the majestic songs by the Prog Metal masterminds Symphony X. And boy do they do it right. Even the 20-minute-long Divine Wings of Tragedy pins down your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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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5
심포니엑스의 모든작품은 훌륭하지만 그래도 초반기명반을 꼽으라면 누구나 V와 이작품을 꼽을것이다. 같은해 나온 DT의 4집 falling in to infinity때문에 더 빛을 발하는것일까 ㅋㅋ 이때의 심포니엑스를 다시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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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14
심포니엑스의 정체성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3,5,8집 순으로 들어보면 이들 음악성의 큰 흐름을 알 수 있음. 미국 밴드임에도 이런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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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4
초기 Symphony X의 초명작. 네오클래시컬 메탈계의 마스터피스입니다. 추천 트랙은 1, 2, 8번 트랙. 2번 트랙 Sea of Lies가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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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Symphony X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ymphony X | Album | 1994 | 84 | 17 | 2 |
The Damnation Game | Album | Nov 6, 1995 | 89.7 | 27 | 3 |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 Album | Mar 24, 1997 | 93.2 | 50 | 6 |
Twilight in Olympus | Album | Mar 13, 1998 | 90.7 | 27 | 3 |
V: The New Mythology Suite | Album | Oct 9, 2000 | 94.2 | 45 | 3 |
Live on the Edge of Forever | Live | Nov 13, 2001 | 91.4 | 8 | 1 |
The Odyssey | Album | Nov 4, 2002 | 88.3 | 37 | 3 |
Paradise Lost | Album | Jun 26, 2007 | 89.2 | 50 | 3 |
Iconoclast | Album | Jun 17, 2011 | 91 | 67 | 4 |
Underworld | Album | Jul 24, 2015 | 86.1 | 41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