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South of Heave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South of Heaven Comments
(76)Sep 7, 2019
스피드보단 그루브가 살아있는 앨범. 물론 중간중간에 달리는 곡이 있기에 지루하진 않고 미드템포 명곡들이 꽉 차있기 때문에 다른 명반들하고 비슷하게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3 likes
Feb 25, 2019
May 2, 2018
RIB 바로 다음 작품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장점을 상쇄시키는 (주관적)요소는 일부 트랙의 도저히 적응하기 힘든 아라야의 기운 빠지는 보컬..
2 likes
Feb 25, 2018
정신을 쏙 빼놓는 쓰래쉬에서 점점 묵직함을 포함시키는 이들의 음악은 다음앨범 시즌인디어비스에 활화산과 같이 다시 폭발하게 된다. 과도기적인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 열광한 팬들에겐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전반적인 그들의 필모에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2 likes
Jul 30, 2015
Great album by these Thrash giants from California. Showing sort of a transition period from the no-brainer speedy and powerful songs to some more thought out but still brutal songs, South of Heaven has quite a few gems that should be listened a lot. Afterall, aren't these guys Slayer?
1 like
Mar 4, 2015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1 like
Mar 6, 2014
조금 묵직해져서 돌아온 슬레이어. 전작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이들의 주무기인 트윈기타의 빠른리프에 비해 약간 멜로딕함이 가미된 리프가 흥미유발요소. 녹음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