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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South of Heaven Comments

  (76)
level 11   90/100
스피드보단 그루브가 살아있는 앨범. 물론 중간중간에 달리는 곡이 있기에 지루하진 않고 미드템포 명곡들이 꽉 차있기 때문에 다른 명반들하고 비슷하게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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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뭣모르던시절 스레쉬가 구닥다리 장르라는 편견을 지워준 위대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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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2집의 깊은 맛과 3집의 속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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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100/100
속도가 줄었어도 더 선명하게 들리는 두 기타의 화음과 입이 쩍 벌어지는 드럼 실력에 넋을 놓고 들을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다른 명반에 비해 '아주 조금' 후반부가 아쉽다는 점. 그래도 이보다 더 좋은 스래시 메탈 앨범은 거의 없기에 이것도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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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Kahuna
level 10   95/100
음악을 듣다가 때때로 고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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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RIB 바로 다음 작품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장점을 상쇄시키는 (주관적)요소는 일부 트랙의 도저히 적응하기 힘든 아라야의 기운 빠지는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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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정신을 쏙 빼놓는 쓰래쉬에서 점점 묵직함을 포함시키는 이들의 음악은 다음앨범 시즌인디어비스에 활화산과 같이 다시 폭발하게 된다. 과도기적인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 열광한 팬들에겐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전반적인 그들의 필모에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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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좀 느릿하지만 슬레이어의 컬트적인 분위기는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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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6   90/100
이 앨범도 특이하게 가장 유명한곡인 Mandatory Suicide가 가장 손이 안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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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아니 좋지 아니한가. 스레시 메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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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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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드러밍은 이게 최곤데 곡은 3, 5집이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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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3집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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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MSA
level 2   85/100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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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1번트랙빼고는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다 근데 슬레여 특유의 분위기 잡는건 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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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KTX 를 타고 정신없이 달리는게 아닌 무궁화호에서 여유있게 바깥경치도 즐기는 운치를 맛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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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Great album by these Thrash giants from California. Showing sort of a transition period from the no-brainer speedy and powerful songs to some more thought out but still brutal songs, South of Heaven has quite a few gems that should be listened a lot. Afterall, aren't these guys 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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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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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버릴곡 한곡없는 스래쉬메탈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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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전작보다 스피드 떨어진게 대수인가? 여전히 무자비하게 쇠망치로 내려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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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5/100
oproti predošlému pomalšie, ale pestrejšie a páči sa mi v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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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6   95/100
전작 Reign in Blood에 비해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무게감은 전작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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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흠..여기까지야 뭐..들어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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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미드템포에 그루브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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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조금 묵직해져서 돌아온 슬레이어. 전작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이들의 주무기인 트윈기타의 빠른리프에 비해 약간 멜로딕함이 가미된 리프가 흥미유발요소. 녹음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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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이 앨범에서 롬바르도의 플레이는 물만난 물고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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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드럼이 감상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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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여기까진 '좋은' 슬레이어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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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맥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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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이 앨범도 나쁘지 않다. Mandatory Suicide는 킬링트랙.드럼소리가 듣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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