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of Heave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5, 1988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Def Jam Recordings |
Length | 34:22 |
Ranked | #8 for 1988 , #171 all-time |
Album Photos (26)
South of Heave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South of Heaven | 4:59 | 98 | 24 | Audio Live Video | |
2. | Silent Scream | 3:05 | 95.3 | 20 | Audio | |
3. | Live Undead | 3:50 | 90.3 | 17 | Audio | |
4. | Behind the Crooked Cross | 3:15 | 92 | 17 | ||
5. | Mandatory Suicide | 4:05 | 94.3 | 16 | Audio | |
6. | Ghosts of War | 3:54 | 93 | 17 | ||
7. | Read Between the Lies | 3:20 | 91.9 | 18 | ||
8. | Cleanse the Soul | 3:02 | 90.8 | 15 | ||
9. | Spill the Blood | 4:50 | 94.6 | 16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m Araya : Vocals & Bass
- Jeff Hanneman : Guitars
- Kerry King : Guitars
- Dave Lombardo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k Rubin : Producer
- Andy Wallace : Mixing Engineer
- Larry Carroll : Artwork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South of Heaven Videos
South of Heaven Lists
(4)South of Heaven Reviews
(5)Date : Aug 17, 2020
South of Heaven was my first favorite album. The first one I ever listened to while thinking “god damn, this is music for me.” I had never heard sincerely dark or heavy music before that, and I never looked back.
It all started with my first videogame, DOOM. I played that game when I was just 2 years old – I worked the gun while my father did everything else, but it was still an incredibly memorable experience that was burned into my memory. I didn’t play the game for a long span of time because we had to get rid of it after Columbine happened, and then it became kind of a pipe dream to be able to play it again.
It was actually right as I was entering public school in 8th grade (I was homeschooled prior) that we managed to get the game again. Man that was a triumphant moment, and the game was just as great as I remembered. However, one thing that struck me was the music – holy hell, that music kicked ass.
I wasn’t even into music yet at this age. I listened to The Beatles, I listened to whatever the parents had, and I didn’t really listen too intently. I didn’t even know what metal really was, other than hearsay. But I LOVED this game’s music. I went to shady websites to download mp3s of the game tracks, and naturally, I started reading up about it more. Well it turns out a ton of the tracks are based on real songs by real bands – all metal bands I had never heard of save Metallica. I had to get this stuff.
I actually downloaded all of the orig ... See More
It all started with my first videogame, DOOM. I played that game when I was just 2 years old – I worked the gun while my father did everything else, but it was still an incredibly memorable experience that was burned into my memory. I didn’t play the game for a long span of time because we had to get rid of it after Columbine happened, and then it became kind of a pipe dream to be able to play it again.
It was actually right as I was entering public school in 8th grade (I was homeschooled prior) that we managed to get the game again. Man that was a triumphant moment, and the game was just as great as I remembered. However, one thing that struck me was the music – holy hell, that music kicked ass.
I wasn’t even into music yet at this age. I listened to The Beatles, I listened to whatever the parents had, and I didn’t really listen too intently. I didn’t even know what metal really was, other than hearsay. But I LOVED this game’s music. I went to shady websites to download mp3s of the game tracks, and naturally, I started reading up about it more. Well it turns out a ton of the tracks are based on real songs by real bands – all metal bands I had never heard of save Metallica. I had to get this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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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 2019
Slayer는 명실상부 Thrash라는 타이틀에 부합되는 밴드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만큼 그들의 사운드는 가장 Thrash라는 음악과 가장 부합되는 사운드를 보여주었고, 그만큼의 음악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그들이 Reign in Blood에서까지 보여준 사운드는 수많은 열혈 Thrasher들에게 각광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열혈 Thrasher들 뿐 아니라, 많은 메탈 리스너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다. 분명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도 항간에서는 듣기 편한 Thrash사운드를 구사했다라는 인식도 없지는 않다.(이건 국내외 메탈리스너들의 생각이 많이 있는 편이다.) 특히 1986년도에 발매된 Reign in Blood는 일률단편적인 사운드로 Thrash의 단순화를 만들었다라는 인식도 어느 정도는 남아 있는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극단적인 부정론자들은 아예 Slayer는 짜임새가 강한 Thrash 사운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라는 평가도 있었고, 일률적인 사운드로만 구사하는 별볼일 없는 밴드이다라는 인식도 있었다. 그리고 2년 뒤에 그들은 전작과 전혀 다른 사운드를 가지고 돌아왔고, 그런 인식을 불식시켰다.
1988년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기존의 slayer라는 밴드에서 보여주었던 Speed적인 사운드를 최대한 절제를 했고, 전작보다 ... See More
그래도 항간에서는 듣기 편한 Thrash사운드를 구사했다라는 인식도 없지는 않다.(이건 국내외 메탈리스너들의 생각이 많이 있는 편이다.) 특히 1986년도에 발매된 Reign in Blood는 일률단편적인 사운드로 Thrash의 단순화를 만들었다라는 인식도 어느 정도는 남아 있는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극단적인 부정론자들은 아예 Slayer는 짜임새가 강한 Thrash 사운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라는 평가도 있었고, 일률적인 사운드로만 구사하는 별볼일 없는 밴드이다라는 인식도 있었다. 그리고 2년 뒤에 그들은 전작과 전혀 다른 사운드를 가지고 돌아왔고, 그런 인식을 불식시켰다.
1988년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기존의 slayer라는 밴드에서 보여주었던 Speed적인 사운드를 최대한 절제를 했고, 전작보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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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9, 2010
Slayer의 세 번째 앨범은 Iron Maiden이나 Metallica정도의 사운드에도 만족할 수 없었던 메탈헤드마저도 환호하게 했다. 문제는 그 다음 앨범이었다. 과연 밴드는 Reign in Blood를 뛰어넘을 강력한 앨범을 원하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인가? 밴드가 내놓은 답은 아니었다. South Of Heaven은 여전히 강력한 Trash Metal의 범주에 속했지만, 팬들이 원하던 방향은 아니었다. 나오자마자 소수의 열성적인 메탈헤드들과 평론가들은 Slayer의 타락을 개탄했고, 음반을 들어본 다수의 팬들은 어리둥절해했다.
South Of Heaven에 대한 비판은 이제 옛날 옛적 이야기다. 이 앨범의 우수성을 체감한 메탈헤드들은 이 앨범 역시 Slayer의 전성기를 수놓은 명반으로 인정한다. 일단 앨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사운드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피냄새 자욱한 사운드는 Reign in Blood의 영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넉넉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앨범의 가장 큰 의의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Dave Lombardo의 활약이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Reign in Blood를 들었을 때 그의 드러밍의 진가를 깨닫지 못했다. Kerry King, Jeff Hanneman의 광폭한 기타 연주와 Tom Araya의 괴성에만 신경쓰면서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Lomba ... See More
South Of Heaven에 대한 비판은 이제 옛날 옛적 이야기다. 이 앨범의 우수성을 체감한 메탈헤드들은 이 앨범 역시 Slayer의 전성기를 수놓은 명반으로 인정한다. 일단 앨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사운드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피냄새 자욱한 사운드는 Reign in Blood의 영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넉넉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앨범의 가장 큰 의의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Dave Lombardo의 활약이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Reign in Blood를 들었을 때 그의 드러밍의 진가를 깨닫지 못했다. Kerry King, Jeff Hanneman의 광폭한 기타 연주와 Tom Araya의 괴성에만 신경쓰면서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Lomba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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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3, 2009
슬레이어의 네번째 정규 앨범으로 엄청난 스피드와 살벌한 사운드로 밀어부쳤던 전작 Reign In Blood와는 다소 다른 묵직한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느낌은 어느 정도 메탈음악을 많이 듣고서 받은 느낌이고 처음 들었을 때는 헤비메탈 음악을 채 100곡도 듣지 않은 상황이라 슬레이어라는 밴드의 앨범답게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밀어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첫곡에서의 묵직하면서도 슬레이어스러움(이건 다른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이 잘 살아있다는 것과, Romulus님의 리뷰처럼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대부' Dave Lombardo의 드러밍이 앨범 전체에 아주 정교하게 살아있다는 것이다.
첫곡인 South of Heaven은 Reign In Blood의 Angel of Death나 Season In The Abyss의 War Ensemble처럼 달리기보다는 속도를 자제하고 묵직한 느낌을 내는데 앨범 전체의 색깔도 드러낸다. 좀 음산하다고할까? Hell Awaits 같은 한 느낌을 주는 인트로와 함께 곡 전체도 그런 느낌으로 흘러간다. 기타솔로마저 그런 느낌이다. 이 곡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앞부분에 나오는 Before You See The Light, You Must Die~~하며 절규하는 부분이다.
다음 곡인 Silent Scream은 아주 멋진 곡으로 메킹 회원분의 닉네임으로도 쓰이는 영광도 누렸다. romulus님이 언급한 Dave ... See More
첫곡인 South of Heaven은 Reign In Blood의 Angel of Death나 Season In The Abyss의 War Ensemble처럼 달리기보다는 속도를 자제하고 묵직한 느낌을 내는데 앨범 전체의 색깔도 드러낸다. 좀 음산하다고할까? Hell Awaits 같은 한 느낌을 주는 인트로와 함께 곡 전체도 그런 느낌으로 흘러간다. 기타솔로마저 그런 느낌이다. 이 곡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앞부분에 나오는 Before You See The Light, You Must Die~~하며 절규하는 부분이다.
다음 곡인 Silent Scream은 아주 멋진 곡으로 메킹 회원분의 닉네임으로도 쓰이는 영광도 누렸다. romulus님이 언급한 Dave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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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 2007
슬레이어의 음악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롬바르도의 드럼이다. 얼마나 비중이 크냐고? Angel of Death랑 Silent Scream같은 경우는 가사랑 드럼을 빼면 4할이 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South of Heaven의 이전작들의 경우에는 녹음 상태도 거지같은데다가 기타 연주가 너무 빠르고 상당히 시끄러웠기 때문에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터치가 파묻히는 경향이 강했다.(별로 큰 문제는 아니다. 왜냐면 드럼 솔로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드럼과 다른 악기가 잘 조화되는 것이 중요하니.)
이 앨범이 전작들과 비교해서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위에서 지적했던 경향이 사라진 것이다. 기타의 비중을 상당히 줄여서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 터치가 파묻히는 일이 사라졌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 앨범은 마치 롬바르도의 솔로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앨범은 드럼의 비중이 아주아주 크다. 록 앨범 중에서 이정도로 드럼의 비중이 큰 앨범은 상당히 드문 것을 생각한다면, 무척 특이한 앨범이다.
예전 앨범에 비해선 약간 멜로딕해졌다 하지만 역시 ‘약간’일 뿐, 이 앨범도 멜로디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거칠게 마구 조져대는 것도 아니다. 드럼에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면 꽤 지루 ... See More
하지만 South of Heaven의 이전작들의 경우에는 녹음 상태도 거지같은데다가 기타 연주가 너무 빠르고 상당히 시끄러웠기 때문에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터치가 파묻히는 경향이 강했다.(별로 큰 문제는 아니다. 왜냐면 드럼 솔로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드럼과 다른 악기가 잘 조화되는 것이 중요하니.)
이 앨범이 전작들과 비교해서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위에서 지적했던 경향이 사라진 것이다. 기타의 비중을 상당히 줄여서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 터치가 파묻히는 일이 사라졌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 앨범은 마치 롬바르도의 솔로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앨범은 드럼의 비중이 아주아주 크다. 록 앨범 중에서 이정도로 드럼의 비중이 큰 앨범은 상당히 드문 것을 생각한다면, 무척 특이한 앨범이다.
예전 앨범에 비해선 약간 멜로딕해졌다 하지만 역시 ‘약간’일 뿐, 이 앨범도 멜로디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거칠게 마구 조져대는 것도 아니다. 드럼에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면 꽤 지루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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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of Heaven Comments
(76)Aug 13, 2024
Slayer was in another level here in terms of musicality. I love Reign in Blood but the duo South of Heaven-Seasons in the Abyss is fire. Araya's vocals are more clear and the riffs still killers. Live Undead, Silent Scream, South of Heaven and Mandatory Suicide are my favorite tracks.
Jul 30, 2024
전작과 비교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는 음반입니다. 아니,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나쁩니다. 일단 소리 잘만 지를 수 있는 걸 알면서도 그 대신에 민중가요 같은 촌스러운 멜로디로 억지로 노래를 하려는 그 시도가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힘을 너무 많이 빼버렸습니다. 하지만 보물 같은 트랙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기에, 그래서 8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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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4
Excellent album, in every way. Personally, this is my favorite Slayer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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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Dec 31, 2023
Jul 14, 2023
Almost perfect. Slowed down but with tons of bleak riffage from the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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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2
슬레이어답게 준수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다른 앨범들에 비해 안좋아함. Jeff Hanneman이 대부분 작업한 작곡은 훌륭하고 템포가 느려진 것도 나쁘지 않지만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불만. 사운드가 빈약하게 녹음되어 있어서 박력을 느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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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2
South of Heaven album The first song is great but the rest of the songs are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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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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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1
My most played album #397. I love the amazing leads from the guitars they really shred. The lyrics are off but I never listened to the lyrics anyway. The music rocked. "South of Heaven" one of the best metal songs ever! "Ghosts of War" I like the lyrics to that one! The whole album just jams! It confused Rolling Stone who gave it 1 out of 5 stars but then named it 47th best metal rock album of all time. Yea I love / hate this album too. LOL, Sold 500,000 just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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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1
Although this album had some decent songs, it couldn't live up to Reign In Blood. This album was released at the time when metal music started showing up on Headbanger's Ball on MTV, and you could sense the change in the approach to creating this release. They played the system, but this was the point where the Slayer fans from the beginning started to taper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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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0
간결하지만 Reign in Blood 만큼의 파워가 느껴지는 앨범. 생각을 잠시 내리고 감상한다는 생각으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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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9
위대한 전작품 Reign in Blood가 광폭함과 무시무시한 속도를 내세웠다면 본작은 섬뜩한 분위기 조성과 서늘한 공포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비명질러대는 처참한 지옥도 속 뜨겁고 매캐한 연기사이로 피비린내 진동하는 사운드는 여전합니다.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느린 템포에서도 자신들만의 냄새로, 곡을 유려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함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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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1,2,3집 에서는 매우 과격한 드러밍 기타 베이스 보컬 전뷰다 과격 햇다면 4집에 경우는 조굼더 그루비함을 살린 앨범이라 볼수잇다 1,2,3집 시절 슬레이어도 좋지만 4집느낌 슬레이어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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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how No Mercy | Album | Dec 3, 1983 | 86.4 | 59 | 3 |
Haunting the Chapel | EP | Aug 1984 | 87.4 | 19 | 1 |
Live Undead | Live | Nov 1984 | 79.4 | 17 | 1 |
Hell Awaits | Album | Mar 1985 | 91.6 | 101 | 8 |
Reign in Blood | Album | Oct 7, 1986 | 94.7 | 225 | 12 |
▶ South of Heaven | Album | Jul 5, 1988 | 89.9 | 81 | 5 |
Seasons in the Abyss | Album | Oct 9, 1990 | 91.6 | 107 | 6 |
Decade of Aggression: Live | Live | Oct 22, 1991 | 89.3 | 18 | 2 |
Divine Intervention | Album | Sep 27, 1994 | 80.2 | 39 | 5 |
Undisputed Attitude | Album | May 28, 1996 | 75.1 | 35 | 2 |
Diabolus in Musica | Album | Jun 9, 1998 | 75.1 | 30 | 3 |
God Hates Us All | Album | Sep 10, 2001 | 76.8 | 38 | 2 |
Reign in Blood Live : Still Reigning | Live | Jul 11, 2004 | 90.5 | 4 | 0 |
Christ Illusion | Album | Aug 8, 2006 | 82.1 | 46 | 3 |
World Painted Blood | Album | Nov 3, 2009 | 83.9 | 36 | 0 |
Repentless | Album | Sep 11, 2015 | 73.1 | 35 | 1 |
The Repentless Killogy | Live | Nov 8, 2019 | 68 | 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