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enganza de las bestias
Band | |
---|---|
Type | Compilation |
Released | 2010 |
Genres | Death Metal, Thrash Metal |
Labels | American Line Productions |
Added by 똘복이
Album Photos (1)
La venganza de las bestia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tro-Bestias | 4:00 | - | 0 |
2. | El mundo en las garras del mal | 4:00 | - | 0 |
3. | Pienso en los muertos | 4:00 | - | 0 |
4. | Cerdos traidores | 4:00 | - | 0 |
5. | El muerto jubiloso | 4:00 | - | 0 |
6. | Eran dias bellos | 4:00 | - | 0 |
7. | Bestias 2-Outro | 4:00 | - | 0 |
8. | Intro | 4:00 | - | 0 |
9. | Teofobia | 4:00 | - | 0 |
10. | Chanchonpiedra | 4:00 | - | 0 |
11. | Des-pression | 4:00 | - | 0 |
12. | Crisis | 4:00 | - | 0 |
13. | Intro | 4:00 | - | 0 |
14. | Ultratumba | 4:00 | - | 0 |
15. | Dolor | 4:00 | - | 0 |
16. | Aborto | 4:00 | - | 0 |
17. | Autoinmolacion | 4:00 | - | 0 |
Line-up (members)
- Tom Hill : Bass
- Cesar Valdebenito : Drums
- Lladkudüamn : Guitars, Vocals
- Jorge Aedo : Vocals
Track 1-7: La Venganza de las Bestias, EP 2010.
Track 8 -12: El Arte de Matar a Dios, demo 96.
Track 13-17: Siempre Enfermo Nunca Muerto, demo 95.
Track 8 -12: El Arte de Matar a Dios, demo 96.
Track 13-17: Siempre Enfermo Nunca Muerto, demo 95.
La venganza de las bestias Reviews
(1)Date : May 31, 2018
사실 이 앨범을 고르면서 자켓과 성의 없지만 느낌만 확실한 로고를 보고 스래쉬네...스래쉬야...라고 생각을 했는데 앨범을 들어본 순간 상당히 놀랐다. 게다가 생각한 사운드가 아닌것을 넘어 음악또한 시쳇말로 꽤나 죽여줬다.
메탈 아카이브엔 데스/스래쉬라고 돼어있는데 사실 그렇게 봄이 맞겠다.
그러나 ep부분에서 2번곡 El mundo en las~~같은 곡은 앨범내에서 이질적이지만 누가 들어도 정통 블랙메탈의 그 포지션을 따르고 있는 사운드이고 중간중간 블랙메탈의 충실한 사운드가 뒷받침되어있어서 블랙이란 단어를 추가하는게 낫지 않나 한다. (단 이건 2010년 ep 사운드에 한한다.)
짐승같은 (워메탈스러운) 데스보컬에 악마같은 보컬이 투톤으로 어울리고 거칠고 폭력적인 리프는 남성미 풀풀 넘친다.
특히 백미는 2번곡도 2번곡이지만 5번곡인 El muerto Jubiloso 로서 이들의 장점이 온전히 드러나 있다.
1996,1995년의 데모 부분은 확실히 데스/스래쉬에 충실하며 상당히 올드스쿨한 사운드에 하드코어(누메탈 말고)적인 부분까지 보여지며 굉장히 튀는 베이스로인해 재미있게 들을수 있는 사운드이다.
전체적인 곡의 길이도 1~2분대에 그칠정도로 짧지만 (데모부분은 비교적 길다.) 이들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꽤나 감칠맛 ... See More
메탈 아카이브엔 데스/스래쉬라고 돼어있는데 사실 그렇게 봄이 맞겠다.
그러나 ep부분에서 2번곡 El mundo en las~~같은 곡은 앨범내에서 이질적이지만 누가 들어도 정통 블랙메탈의 그 포지션을 따르고 있는 사운드이고 중간중간 블랙메탈의 충실한 사운드가 뒷받침되어있어서 블랙이란 단어를 추가하는게 낫지 않나 한다. (단 이건 2010년 ep 사운드에 한한다.)
짐승같은 (워메탈스러운) 데스보컬에 악마같은 보컬이 투톤으로 어울리고 거칠고 폭력적인 리프는 남성미 풀풀 넘친다.
특히 백미는 2번곡도 2번곡이지만 5번곡인 El muerto Jubiloso 로서 이들의 장점이 온전히 드러나 있다.
1996,1995년의 데모 부분은 확실히 데스/스래쉬에 충실하며 상당히 올드스쿨한 사운드에 하드코어(누메탈 말고)적인 부분까지 보여지며 굉장히 튀는 베이스로인해 재미있게 들을수 있는 사운드이다.
전체적인 곡의 길이도 1~2분대에 그칠정도로 짧지만 (데모부분은 비교적 길다.) 이들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꽤나 감칠맛 ...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