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Lost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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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3, 2011 |
Genres | Progressive Metal, Melodic Metal |
Labels | Candlelight Records |
Ranked | #122 for 2011 , #3,306 all-time |
Added by Opetholic
Album Photos (2)
Communication Los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Downfall | 80 | 1 | ||
2. | Into the Great Nothing | 95 | 1 | ||
3. | Poison Ivy | 90 | 1 | ||
4. | Your Favourite War | 95 | 1 | ||
5. | Embrace | 95 | 1 | ||
6. | Pulse | 90 | 1 | ||
7. | What Remains | 95 | 1 | ||
8. | In Memory of Me | 80 | 1 | ||
9. | In the Quiet of Dawn | 80 | 1 | ||
10. | Communication Lost | 95 | 1 | ||
11. | A Beginning | 77.5 | 2 |
[ Rating detail ]
Communication Lost Reviews
(1)Date : Jun 19, 2011
5년만의 신보다. 전작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곡들에서 풍기는 포스가 남다르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클리셰를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아트락적인 요소 내지 음향적인 부분을 통해 음울하고 고독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특히 앨범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키보드이다. 딱히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곡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며, 배킹할때와 전면에 나서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아내고 있다. 특히 10번 트랙인 communication lost에서 <도입부의 피아노-전면에 나서는 키보드-가사가 나오는 부분을 끌어오는 키보드 연주>는 아주 절묘하다.
그리고 엄청난 음역을 커버하지는 않지만 호소력 짙은 stefan zell의 보컬은 앨범의 맛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앨범은 구할 수 있으면 구해야 한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클리셰를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아트락적인 요소 내지 음향적인 부분을 통해 음울하고 고독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특히 앨범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키보드이다. 딱히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곡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며, 배킹할때와 전면에 나서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아내고 있다. 특히 10번 트랙인 communication lost에서 <도입부의 피아노-전면에 나서는 키보드-가사가 나오는 부분을 끌어오는 키보드 연주>는 아주 절묘하다.
그리고 엄청난 음역을 커버하지는 않지만 호소력 짙은 stefan zell의 보컬은 앨범의 맛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앨범은 구할 수 있으면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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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Lost Comments
(3)Wolverin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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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vent Dream | EP | Nov 1999 | 82.5 | 2 | 0 |
The Window Purpose | Album | 2001 | 87.9 | 7 | 1 |
Cold Light of Monday | Album | Nov 17, 2003 | 86 | 5 | 1 |
Still | Album | Jun 26, 2006 | 87.3 | 3 | 0 |
▶ Communication Lost | Album | May 23, 2011 | 90.3 | 4 | 1 |
Machina Viva | Album | Jul 8, 2016 | 77.5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