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메탈 앨범 커버가 무엇인가요?

전 메탈은 아니지만 핑플의 wish you were here 좋아해요

핑플 커버는 모두 다 예술이죠^^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드림씨어터 2집과 3집 커버가... 계속 그런 식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Lacrimosa - Stille

저는 여기에 Elodia도 추가하고 싶네요

오페스의 흑수공원

커버 멋있는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다 뽑고 싶어지는군요. 그래서 저는 belial - never again을... ㅌㅌ

Cryptopsy - None So Vile 고풍스러운 잔혹함이 묻어나는 앨범커버

Sabaton - Carolus Rex 원래커버 말고 다른커버 간지나서 좋아해요 ㅎ

Entombed - Wolverine Blues 싱글앨범... 앨범커버에 울버린이 ㅋㅋㅋ

Kamelot - Karma

하나만 고르기는 너무 어렵네요. 지금 생각나는거 하나고르자면...

Virgin Black - Requiem: Mezzo Forte

Marduk - Fuck me jesus

yngwie - War to End All Wars

메가데쓰 러스트 인 피스 커버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커버부터가 한편의 예술이죠.

Obscura - Cosmogenesis
Kamelot - The Black Halo

데빈 타운센드 - 테리아
오페스 - 똥물공원
알세스트 - 달노래
아갈로치 - 맨틀
데스 - 심볼릭

그러고보니 앨범이 땡기면 앨범자켓도 같이 땡기네요

Obscura - Omnivium
Symphony X - Iconoclast

Secret sphere 의 A time never come (오리지널), Scent of human desire, Heart & Anger, Archetype

Profanatica - Putrescence Of... aka As Tears of Blood Stain the Altar of Christ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메인앨범자켓도 정말 멋지지만 속지 아트들과 cd 디자인까지 빠지는게 없이 간지 그자체 였죠

메탈은 아니지만..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을 꼽고 싶습니다.

Alcest 1,2집 커버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슴다ㅎㅎ

Rust In Peace 앨범 커버를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Cannibal Corpse - Butchered at Birth 앨범 커버 조아요 ㅎㅎ

Theatre of Tragedy - Velvet Darkness They Fear

Darkthrone - Transilvanian Hunger

Crescent Shield - The Stars of Never Seen

데릭릭스가 디자인한 모든 커버를 좋아합니다. 그가 참여했던 Iron Maiden의 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