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지름
간만에 아메바 뮤직에 놀러가서 질렀습니다.
Haunt 라는 캘리포니아 그룹인데 Beastmaker 를 이끌었던 Trever Church라는 양반이
Nwobhm 스타일의 클래식 메탈을 들려줍니다,
기교적으로 뛰어난 그룹은 아닌데 특유의 뽕맛과 에너지가 흡인력이 있네요.
Trever 이 사람은 앨범 자켓도 소장하고 싶게 레트로하게 잘 만들더군요.
Haunt 라는 캘리포니아 그룹인데 Beastmaker 를 이끌었던 Trever Church라는 양반이
Nwobhm 스타일의 클래식 메탈을 들려줍니다,
기교적으로 뛰어난 그룹은 아닌데 특유의 뽕맛과 에너지가 흡인력이 있네요.
Trever 이 사람은 앨범 자켓도 소장하고 싶게 레트로하게 잘 만들더군요.
File :
n6121r73988.jpg (90 KB) download : 0
앤더스 2019-12-30 16:05 | ||
연말 좋은 컬렉팅 축하드립니다 앨범 커버가 우주적이네요 즐감하세요~ | ||
B1N4RYSUNSET 2019-12-30 23:48 | |||
감사합니다. 레트로,SF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 |||
똘복이 2019-12-30 16:15 | ||
폭 넓게 들으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확실히 Nwobhm의 그 구질구질한 뽕맛은 최고죠. | ||
B1N4RYSUNSET 2019-12-30 23:52 | |||
메이저밴드들의 정제된 사운드도 좋지만 구질구질하고 자유분방한 사운드만이 줄수있는 감흥이 있죠. | |||
View all posts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