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곱씹을수록 미친음반
사이먼필립스가 계속 JP 드러머였다면 아연메이든은 지금쯤 명함도 못내밀었을깁니다... | ||
명함 충분히 내밈~~ | |||
ㅋㅋㅋ말이그렇다는기죠 | |||
프리스트 음반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풍부한 드럼 라인을 가졌는데 유럽과 미대륙을 씹어드시고 헤비메탈의 흐름 자체가 바꼈을 것 같은 상상이 들더군요.... | |||
영국 최고의 세션 드러머.. | ||
개인적으로 굉장히 열광하는 음반입니다. 특히 let us prey와 raw deal은 죽음이죠. | ||
전 개인적으로 Here Come The Tears 겁나 좋아합니다. | |||
괜히 거장이겠습니까 ㅋㅋ | ||
다음작 드러머 레스 빙크스보다도 더 능통한 드러머가 아닐까 싶은... 근데 그렇게까지 영향력을 느끼진 못 했던... 그 다음 앨범을 더 좋아해서리... | ||
큰 감흥은 못 느낀 음반이었는데 다시 한번 꼼꼼하게 들어봐야겠군요! | ||
스타~~ 브뤠이커!!! | ||
왜 저는 라스트 로즈가 가장 좋을까요.. 주다스 발라드 특유의 그 맛. 멜로디가 살아있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그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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