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먹고 맥주 마시며 댐양키스 듣습니다.
하루 일과후 한잔에 음악은 최고의 힐링이죠.
아까 댓글 달다 댐양키스 생각나서 불나케 선곡했습니다.
댐양키스도 미스터빅, 하드라인 처럼 베테랑들의 집합체 팀입니다.
스틱스의 타미 쇼, 나이트레인져의 잭 블레이즈 아메리칸 하드락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테드 뉴전트.. ㅎㄷㄷ
이들의 1집 정말 좋습니다.
멤버들 작곡력이 좋아서 외부 작곡가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특히 잭 블레이즈, 타미 쇼는 보컬도 좋고 번갈아 하며 작곡력도 출중합니다.
댐양키스 전력의 80프로 라 볼 수 있습니다.
테드 뉴전트도 그 존재감을 수시로 드러냅니다.
탁월한 발라드 곡 'high enough' 를 품은 데뷔작.
coming of age, bad reputation, high enough, come again, rock city 가 잘나가는 곡들이지만
3번 트랙 'runaway' 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훅이 확실하며 브릿지, 코러스 파트가 환상적이네요.
역시 타미 쇼, 잭 블레이즈 2인조 작곡 시스템의 완성형입니다.
https://youtu.be/EKDHVs3pg9U?si=dB_uC3pLRdWtdaUn
아까 댓글 달다 댐양키스 생각나서 불나케 선곡했습니다.
댐양키스도 미스터빅, 하드라인 처럼 베테랑들의 집합체 팀입니다.
스틱스의 타미 쇼, 나이트레인져의 잭 블레이즈 아메리칸 하드락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테드 뉴전트.. ㅎㄷㄷ
이들의 1집 정말 좋습니다.
멤버들 작곡력이 좋아서 외부 작곡가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특히 잭 블레이즈, 타미 쇼는 보컬도 좋고 번갈아 하며 작곡력도 출중합니다.
댐양키스 전력의 80프로 라 볼 수 있습니다.
테드 뉴전트도 그 존재감을 수시로 드러냅니다.
탁월한 발라드 곡 'high enough' 를 품은 데뷔작.
coming of age, bad reputation, high enough, come again, rock city 가 잘나가는 곡들이지만
3번 트랙 'runaway' 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훅이 확실하며 브릿지, 코러스 파트가 환상적이네요.
역시 타미 쇼, 잭 블레이즈 2인조 작곡 시스템의 완성형입니다.
https://youtu.be/EKDHVs3pg9U?si=dB_uC3pLRdWtd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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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테이크 미 하이 이너프... 아이돈워너~~ 블라블라 | ||
캬~~ 지립니다!! 절정입니다. | |||
저도 1996년에 메탈음악 접한게 처음이라 반갑네요. 그때 방송국에서 스콜피온즈 96년 내한공연 녹화방송 틀어준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 ||
1996년도에 스키드로우 처음 들으면서 메탈 입문 했습니다. 레코드 가게 사장님이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좋은 그룹들 많이 알았네요. | |||
앤더스님 덕분에 모처럼 스틱스가 떠올라 the best of times 들었습니다. 역시 명곡입니다. 바야흐로 80년대 중딩시절 들국화 스튜디오 라이브앨범에 실린 이곡으로 스틱스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 ||
굿입니다~ 타미 쇼 목소리 톤 좋아합니다. 스틱스 베스트 앨범이라도 구입해봐야겠네요. | |||
잭블레이드가 Night Ranger에서 베이스 치면서 노래를 부르실 때는 뭔가 많이 귀여우시더라구요 ㅋㅋㅋ 안주들 캐릭터들이 잭블레이드 이상으로 귀염귀염하네요 ㅋㅋㅋㅋㅋ | ||
ㅋㅋ 감사합니다~ 과자는 제 취향이고 댐양키스도 취향입니다. 잭 블레이즈 형님 귀염상이시죠. 발랄하다고나 할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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