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True Blue 앨범에서 가장 페스티발 느낌 나는 곡은 마지막 곡이네요~
마돈나 트루 블루 (1986) 앨범은 역대급이죠.
마돈나 최전성기, 최고 판매고에 치닫는..
라이크 어 버진에서 앙칼진 보컬보다 더욱 순화된..
전세계 2,200만장의 판매고.
프로듀서에서 이름을 올리며 작곡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패트릭 레오나드, 스티븐 브레이 공동 프로듀스.
papa don't preach, open your heart, live to tell, true blue, la isla bonita 가 활약하는 가운데 마지막 곡 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 가 시종일관 발랄하며 80년대 감성 + 마돈나표 보컬 + 프로듀싱이 최고입니다.
정규 앨범에서 9곡이란 것은 그만큼 좋은 곡들을 추려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양보단 질이죠.
마돈나의 트루 블루는 메탈팬들에겐 시큰둥할진 몰라도..
https://youtu.be/DeDzBg8I6EU?si=VqXD3YtEESSsgih7
마돈나 최전성기, 최고 판매고에 치닫는..
라이크 어 버진에서 앙칼진 보컬보다 더욱 순화된..
전세계 2,200만장의 판매고.
프로듀서에서 이름을 올리며 작곡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패트릭 레오나드, 스티븐 브레이 공동 프로듀스.
papa don't preach, open your heart, live to tell, true blue, la isla bonita 가 활약하는 가운데 마지막 곡 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 가 시종일관 발랄하며 80년대 감성 + 마돈나표 보컬 + 프로듀싱이 최고입니다.
정규 앨범에서 9곡이란 것은 그만큼 좋은 곡들을 추려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양보단 질이죠.
마돈나의 트루 블루는 메탈팬들에겐 시큰둥할진 몰라도..
https://youtu.be/DeDzBg8I6EU?si=VqXD3YtEESSsgi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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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베스트를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아직 앨범이 컨페션 투어랑 에비타 밖에 없네요. 마돈나를 정규로 다 모은다고 생각하면 이제 너무 많아져서요 . 예전에 라이크 버진은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 ||
저는 마돈나는 그냥 딴따라인줄만 알고 메탈만 듣던 시기를 반성합니다. Like A Prayer, True Blue 듣고 각성했습니다. | |||
일단 마돈나 정도면 성공할것이라고 생각했던 제작자나, 성공하니까 이제 더 많은 자본으로 더 좋은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쓰게 되니 사실 앨범 질이 나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물론 마돈나가 초절정 디바는 아닌데 중요한 인물은 맞는 듯.. 그래서 결국 저도 베스트라도 살 생각을 하고 있는 중 ㅎㅎ | |||
1980년대에 너무 잘 어울리는 돈나 누님. 돈나 누님은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ㅡ.ㅡ | ||
비주얼, 곡감성이 1980년대에 90프로를 쏟아부은 누님이시죠. 물론 90년대 2000년대에도 잘나가는 전세계 여성 가수 넘버원이었죠. 현재 커리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관리를 잘해서 라이브 소화력도 60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괜찮다 보고 있습니다. | |||
재작년인가 까지는 인스타도 올리고 가서 구경도 하고 그랬네요. 여전히 몸매 관리는 잘하고 계십니다 | |||
마돈나보단 신디로퍼를 더 좋아합니다 ㅎ | ||
오우~ 80년대 쌍벽이었죠. ㅎㅎ | |||
papa don't preach 지금도 거의 매일 듣습니다. | ||
최고의 히트싱글이죠~ 역시 마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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