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먼 기량이 저하되는건 보컬만이 아니군요
파워메탈 보컬들이 장르 특성상 목에 무리가 많이가서 수명이 짧은 편인데,
기타리스트도 기량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 대표적인 예가 티모 톨키(그리고 잉베이..)
티모는 뭐 한눈에 건강관리가 잘 안된다는걸 알 수 있죠.
표정이나 에너지는 전에 비해 상당히 호전된거 같아서 반갑지만 아쉽게도 손끝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본인 노래들인데도 삑사리가 계속 나고요
https://youtu.be/Pqvlle6i3oM
Will the sun rise 중간에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을 변주한 솔로부분, 아예 치는걸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다른 라이브 영상들을 찾아봐도 죄다 조금 치다가 어영부영 웃어넘기네요.
https://youtu.be/JhtGZxaUPEw
https://youtu.be/lxk2g__G8SQ
https://youtu.be/_yGDN90NE6A
https://youtu.be/87kB9mnBImU
속주가 고도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요구한다는것을 느끼게 하네요.
기타리스트도 기량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 대표적인 예가 티모 톨키(그리고 잉베이..)
티모는 뭐 한눈에 건강관리가 잘 안된다는걸 알 수 있죠.
표정이나 에너지는 전에 비해 상당히 호전된거 같아서 반갑지만 아쉽게도 손끝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본인 노래들인데도 삑사리가 계속 나고요
https://youtu.be/Pqvlle6i3oM
Will the sun rise 중간에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을 변주한 솔로부분, 아예 치는걸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다른 라이브 영상들을 찾아봐도 죄다 조금 치다가 어영부영 웃어넘기네요.
https://youtu.be/JhtGZxaUPEw
https://youtu.be/lxk2g__G8SQ
https://youtu.be/_yGDN90NE6A
https://youtu.be/87kB9mnBImU
속주가 고도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요구한다는것을 느끼게 하네요.
아직도 잘 나가는 스트라토와 대조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
기타는 둘째치고 딱 봐도 몸 상태가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 ||
첫동영상 스트라토스피어를 보니 제가 방구석에서 치는 버전을 카피해서 쳐주셨군요. | ||
기타는 연습만 충분하면 유지가 가능한거 같던데..잉베이는 열정이 예전만 못하다는게 느껴지니..톨키형은 건강이..ㅠ | ||
+ 술담배도 영향을 미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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