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어터 앨범들을 둘러보다가
10집의 커버를 보는데 커버 그림 속의 문 너머에 보이는 푸른 하늘이 이번 11집의 커버의 배경과 비슷해보이는데
DT는 10집 작업때부터 11집의 방향성을 잡고 있었던걸까요?
이런거 잘못찾는데 갑자기 눈에 띄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근데 이미 다들 아시는거면 ㅋ...
DT는 10집 작업때부터 11집의 방향성을 잡고 있었던걸까요?
이런거 잘못찾는데 갑자기 눈에 띄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근데 이미 다들 아시는거면 ㅋ...
cd4cd 2011-09-29 22:21 | ||
글쎄요...일단 10집의 꼬맹이하고 11집의 줄타는 꼬맹이의 옷은 다르긴한데... 그리고 10집하고 11집의 컨셉이 너무 다른데... | ||
구르는 돌 2011-09-30 11:20 | ||
이글 보고 확인해보니 진짜 그러네요 | ||
리리라 2012-11-11 20:13 | ||
nobody knows 랄까요..ㅎ MP의 탈퇴로 의도적으로 밝은 곡들을 만든건지, 아니면 애초에 그런 방향성이 정해져 있었는지.. 관계자들만 아는 사실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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