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 형님 신곡.

제가 전성기에 최고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의 조합이군요... 티모톨키와 제프 스캇 소토. 아직도 두 사람의 전성기 시절 스트라토 바리우스와 퉁베이 형님의 앨범을 주기적으로 듣습니다.

저도 전성기 시절 스트라토와 잉베이를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저도 실망할까봐 오히려 안들어요.. 지금 올라와 있는 영상도 플레이는 안하고 바라만 보고 있네요.. 플레이하지는 않을 듯...

소토는 생각보다 일찍 목이 상한 것 같아요. 잉위 시절이라던가 젊었을 때 분명 더 쭉쭉 강하게 밀어 올렸는데 어느 날 부터는 그 음색만 남은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여러 밴드의 앨범에 참여했지만 답답한 목소리 때문에 잘 안 듣게 되더라구요....

기대를 안하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들을만 하네요.

후렴구 멜로디가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정말 스타일은 한결같네요..

우왕 소토가 왠일로 이앨범에 근데 왜 답답하다하시지 하고 들었다가 아 벤소토가 아니가 제프소토형이구나 했네요 이젠 한답답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