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킹분들의 음악 소비 패턴은 어떠신지요.
저는 스트리밍으로 간보고 중간쯤 까지 괜찮겠다 싶으면,
1. 씨디를 '소장용'으로 직구한 후 flac으로 떠서 듣거나 부클릿 한 두번 깔짝대다가 한 바퀴 다 돌면 바로 박재한다.
2. 최소 무손실 이상의 음원을 직구해서 듣는다.
...라는 패턴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ㅋ
1. 씨디를 '소장용'으로 직구한 후 flac으로 떠서 듣거나 부클릿 한 두번 깔짝대다가 한 바퀴 다 돌면 바로 박재한다.
2. 최소 무손실 이상의 음원을 직구해서 듣는다.
...라는 패턴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ㅋ
1번에서 2번으로 이동했음! LP도 MP3로 떠서 들어요. | ||
cd 사서 리핑해서 듣지요 | ||
시디 구입을 그만둔지 꽤 되었네요. 주로 애플뮤직이랑 유튜브로 음악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윈터썬 크라우드 펀딩으로 신보 mp3구매하고 풀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아직 시디를 사서 집에선 시디로 듣고 밖에선 Flac이나 Mp3로 추출해서 듣습니다. | ||
저는 시디를 꾸준히 사서 계속 듣습니다. 최대한 골고루 들으려구해요 똥반은 조금 듣고 바로 처박죠 | ||
시디를 사다가, 최근엔 그냥 음원 사서 듣습니다. 어차피 시디 사도 리핑해서 들으니까요. 막귀라 flac까지도 필요 없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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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앨범있으면 직접 구입합니다. 대부분 간편하게 디지털 음원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네요 | ||
유튜브나 벅스에서 들어보고 좋으면 CD 구입해서 Flac으로 리핑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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