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킹 문전박대 그룹 Collective Soul.
미국 얼터너티브 락그룹 컬렉티브소울.
1집에서 shine 이 초대박 치며 이 계열 효자 그룹으로 떡상합니다.
소포모어 징크스는 개나 줘버리는 2집 셀프 타이틀 앨범도 죽여줍니다.
december, the world i know 를 필두로 나머지 곡들도 수준 높은 이들만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4집 Dosage는 멜로디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관한 대안입니다.
우선 첫곡인 tremble for my beloved 만 들어봐도 확연합니다.
이외에도 heavy, needs, slow, run, compliment 도 주옥같습니다.
너바나, 펄잼, 사운드가든, 앨리스인체인스 등과는 전혀 다른 전원적이고 흙냄새 물씬 풍기는 얼터너티브 락의 또 다른 중흥 세력입니다.
https://youtu.be/pKxK5uiHIvA
1집에서 shine 이 초대박 치며 이 계열 효자 그룹으로 떡상합니다.
소포모어 징크스는 개나 줘버리는 2집 셀프 타이틀 앨범도 죽여줍니다.
december, the world i know 를 필두로 나머지 곡들도 수준 높은 이들만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4집 Dosage는 멜로디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관한 대안입니다.
우선 첫곡인 tremble for my beloved 만 들어봐도 확연합니다.
이외에도 heavy, needs, slow, run, compliment 도 주옥같습니다.
너바나, 펄잼, 사운드가든, 앨리스인체인스 등과는 전혀 다른 전원적이고 흙냄새 물씬 풍기는 얼터너티브 락의 또 다른 중흥 세력입니다.
https://youtu.be/pKxK5uiH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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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라는 곡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 ||
heavy 이 앨범에서 가장 헤비하죠. 에드 롤랜드의 목소리도 참 좋습니다. ㅎㅎ | |||
The World I know는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
초인정합니다 | |||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조승희가 좋아하던 노래가 샤인이라죠 누구보다 세상과 함께하고싶었으나 그렇지못해 분노를 분출한 사건. 생전 상담교수를 찾아가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물었을때 먼저 안녕이라고 해봐라고 했다는데 강의실로 들어가 난사를 시작하기전에 조승희가 한 말 "안녕" | ||
저런... 뭐라 할말이 없네요. | |||
이들이 2000년에 발표한 앨범 "Blender"의 앨범 커버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건 마치 백스트리트보이스 같았음. ㅡ.ㅡ 물론 멤버들이 잘생겼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솔직히 커버아트가 멤버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인지 레이블 사장의 지시인지 궁금하네요. 전 그 앨범 이후 해체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계속 활동을 하더군요. | ||
너무 대중적으로 간듯요.. 그리고 풋풋한 1집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편곡도 잘하고 기깔난 그룹입니다. | |||
Run!!!! 오직 Run!!!! 너무 좋습니다. | ||
Run 기가 막히죠~ 곡 진짜 달달하게 잘씁니다. | |||
노다른 느낌의 얼터너티브 느낌이 충만했던 1집은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 | ||
1집 정말 좋습니다. good night and good guy도 죽여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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