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의 Welcome Home(Sanitarium) 첨엔 몰랐는데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3집의 초호화 곡들인 Battery, Master Of Puppets, Orion에 약간 쳐지는듯 하지만
자세히 계속 감상해보면서 아.. 이곡도 참 잘만들었구나 하고 느낍니다.
드라마틱한 진행과 제임스의 보컬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중간에 헤비해지는 부분과 마지막에 Fear living On~ 하는 부분에서의 보컬도 멋짐..
앤스랙스가 커버한것도 함 들어봤는데 역시 멋지더군요..
관록이 있는 밴드라 그런지..
자세히 계속 감상해보면서 아.. 이곡도 참 잘만들었구나 하고 느낍니다.
드라마틱한 진행과 제임스의 보컬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중간에 헤비해지는 부분과 마지막에 Fear living On~ 하는 부분에서의 보컬도 멋짐..
앤스랙스가 커버한것도 함 들어봤는데 역시 멋지더군요..
관록이 있는 밴드라 그런지..
이준기 2009-04-25 17:26 | ||
마스터오브퍼펫 처음에 그 2번 트랙 마스터 오브 퍼펫 이 노래만 최고로 듣다보면.. 어느새 다른트랙에도 무진장한 매력을 느낄수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명반이 된것같기도 하고.. 겨우 1곡으로 명반이 될수야없지 않겟습니까? ㅎㅎㅎ | ||
SledgeRock80 2009-04-25 17:56 | ||
원래 처음에 잘 안끌리는 곡들이, 들을수록 더 감칠나는 법입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무심결에 지나친곡들 다시 찾아서 듣고 있지요.. 그래서 깊이있게 듣는게 중요한듯 싶습니다. ㅎㅎ | ||
Mefisto 2009-04-25 18:08 | ||
저도 웰컴홈 무지 좋아해요 !! 빨라지는 부분부턴 전율이 !!!!!!!!! | ||
슬홀 2009-04-25 18:43 | ||
마스터앨범은 뭐 버릴 곡 없이 전곡이 다 좋은 앨범중에 하나죠. 그런 앨범 많지 않은데ㅋㅋ | ||
thy_divine 2009-04-26 08:15 | ||
처음에 안끌리는 곡들이 들을수록 감칠난다 >>>>>이말 요즘 공감합니다. | ||
샤방Savatage 2009-04-26 12:57 | ||
둥~ 띵똥~ 띵띠리리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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