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2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그리고 꼽사리로-

Halford - Crucible

넥스트 - The first fan service(live) (요건 보너스 앨범이랍시고 공짜로 받았습니다. 튄다는데, 아직 들어보진 않았네요)

이중 헬로윈꺼 빼고 전부 중고로 구입해서 4만원정도로 다 샀습니다. (지금 해피락에서 세일하고 있으니까 한번 가보세요)

넥스트꺼 빼곤 다 두번정도 들어봤습니다. 조만간 리뷰나 써야겠네요. 밑에는 짤막한 소감

Master of puppets - 제가 메탈리카를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1,2번은 좋은데(특히 2번은...말할 필요가 없죠) 나머지가 좀 그냥 그러네요. 한두곡정도만 더 쎈 트랙이 있었다면 굉장했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 환상적입니다. 다 좋은데 3번이 좀 옥의 티랄까...we got the right도 그렇고 웬지 키스케가 작곡한곡들은 썩 안끌리네요. eagle fly free, march of time, I want out 등등...괜히 이쪽장르의 마스터피스이자 이정표가 아니네요(멜스메를 많이 안듣긴 합니다만..ㅡㅡ;)

Blizzard of ozz - 랜디의 기타가 가슴을 울리네요..ㅜㅜ 엠피삼 받은거 스피커로 들을땐 이런 감동이 일지 않았는데...괜히 랜디로즈가 아니었습니다. 곡도 좋구요. 오지의 알수없는 매력도 끌립니다.

Images and words - 좋긴한데...좀 기계적이랄까. 피를 끓어오르게 한다던가 하는 느낌은 아니네요. 좀 더 들어봐야 알겠습니다.

Crucible - 쩝...그냥 좀 그렇네요. 곡들 분위기가 다들 너무 비슷비슷해서, 높은점수를 주진 못하겠네요. 핼포드의 보컬도 많이 약해진것이 아쉽습니다. 사실 52세에 굉장한거긴 합니다만,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폐인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