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헬스장에는 헤비메탈 음악이 나옵니다.
제가 가는 헬스장이 저녁시간에는 항상 헤비메탈을 틀어줍니다.
고스트, 오지오스본, 어벤지드 세븐폴드 같이 멜로우한 스타일부터 메가데스, 아치에너미, 데몬헌터같은 본격적인 스타일도 종종 나와서 활력을 주니 아주 좋습니다. 어제는 좋아하는 퀸스라이크의
Eyes of a stranger 가 흘러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허접하게 촬영을 했네요.
https://youtube.com/shorts/2feSUom-xhw?feature=share
고스트, 오지오스본, 어벤지드 세븐폴드 같이 멜로우한 스타일부터 메가데스, 아치에너미, 데몬헌터같은 본격적인 스타일도 종종 나와서 활력을 주니 아주 좋습니다. 어제는 좋아하는 퀸스라이크의
Eyes of a stranger 가 흘러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허접하게 촬영을 했네요.
https://youtube.com/shorts/2feSUom-xhw?feature=share
eyes of stranger 개 명곡이죠. 간만에 들어야겠네요. | ||
아주 오래전에 친구랑 같이 헬스장 가서 판테라 4집 GSTK을 틀었더랬죠....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
다양하게 틀어주는듯요. 운동 할 맛 나시겠습니다. ㅎㅎ | ||
정말 Power Up되는 곡은 레드벨벳의 Power Up같은 곡이 아니라, 메탈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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