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2집 앨범을 샀습니다...
지난주에 본조비행님의 Have A Nice Day~를 지르고
오늘 미르의 2집을 질렀습니다.
지르고 싶은 품목에 비하여 턱도없이 모자라는 자금들...
한장 한장 살때마다 다이어트하는 지갑...
점점 가벼워지는 카드...ㄲㄲㄲ
앨범풍년과 내한러시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돈 들어올 구멍은 보이지 않는현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지...
아무래도 10월달 내한러시는 꿈도 못 꿀듯 합니다...
꿈의극장이나 봐야죠뭐...ㅋ
오늘 미르의 2집을 질렀습니다.
지르고 싶은 품목에 비하여 턱도없이 모자라는 자금들...
한장 한장 살때마다 다이어트하는 지갑...
점점 가벼워지는 카드...ㄲㄲㄲ
앨범풍년과 내한러시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돈 들어올 구멍은 보이지 않는현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지...
아무래도 10월달 내한러시는 꿈도 못 꿀듯 합니다...
꿈의극장이나 봐야죠뭐...ㅋ
루시엘 2007-10-22 23:12 | ||
저도 그 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 ||
폐인키라 2007-10-22 23:23 | ||
저도 자금난...ㅡㅜ 지르려고 벼르고 있던 프라이멀 피어 신보건만, 못사고있습니다.. | ||
romulus 2007-10-23 19:18 | ||
저는 돈만 생기면 음반사에 모조리 헌납하는 바람에... 돈이 모일 새가 없군요. 돈을 모아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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