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메탈 신곡 Road of Resistance

어느 매체에서 뽑은 올해의 앨범 1순위에 들어가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본 적이 없어서 1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네요

Download 페스티벌에도 나온거면 말 다한거죠 ㅋㅋㅋ

다운로드 페스티벌이면 그거 영국에서 잘 놀기로 유명한 페스티벌이군요

이번 신곡은 꽤 괜찮네요! 음악자체는 좀 평범한 파워메탈같고 보컬도 좀 진지해졌고,,, 무엇보다 백보컬이 적으니 훨씬 좋아진듯.
그나저나 수염나고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저러니 뭔가 위화감이 ㅋㅋ;;

베이비메탈은 진지컨셉을 애초에 잡지를 않고 메탈과 아이돌의 음악조합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듯
무튼
개인적인 생각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드러머 개고생하는 노래네요

주구장창 두드리더군요
라이브에서 드러머가 활약할 듯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 ㅋㅋㅋㅋ

육중하고 탱크같은 아저씨들이 탱크로리다하면서 다같이 로리의 길을 걷는 듯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메인보컬 실력은 꽤나 출중한 것 같습니다. 라이브 무대는 아직 못봤지만.. 스튜디오 버전은 꽤 준수한 편이네요

라이브 앨범은 얼마전에 나온 것 같습니다만
저도 라이브 앨범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보컬 가창실력만 놓고보면 어림짐작으로 수준급의 실력일 듯

백보컬만 없어도 뭐라고 깔만한 건수는 팍줄어드네요. 베이비메탈 백보컬은 앞으로도 계속 춤만추던지 먼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메인보컬은 갠적으로 취향인데!!

그나저나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Heart 그것이 우리들의 Resistance'....
앞에가사는 더 오글거리는거같은데 가사도 누가 좀 시적으로 멋지게 만들어줄수 없나 싶네요ㅋㅋ

확실히 메인보컬만 믿고 나가면 맘에 드는데 보조보컬들이 나와서 그런지 뭔가 미스캐스팅인 듯
이것도 컨셉의 일종이라면 반은 성공한 듯

듣기 좋은데요. ^^

기존의 음악에서 약간 진지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다음 앨범에서는(우리가 언제 진지해짐?)이라는 뒷통수를 칠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

전보다 훨씬 나은데요? 근데 진짜 백보컬 좀 제발 없애면 안되나..

컨셉이라 빼도박도 못할 듯
랄까
이러한 컨셉을 즐기는 분들도 있으니 애매하긴 애매할 듯

드래곤포스 신곡이라 해도 이상할게 없군요 ㅋㅋㅋ

신곡의 퍼포먼스를 첨가한 홍보라고 해도 될 듯

얘네 좀더 떴으면 좋겠네요 ㅋㅋ 메탈에 대한 인식 좀 달라지게

어느정도 매니악한 인기는 있을 듯
단지 그 인기도가 음악이 아닌것도 있을 것이고 참신한 시도라서 좋아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모든것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질 듯

와 굉장히 좋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