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입니다.^^

우선 오버킬 내한 은 저역시 부산시청 직원을 통해 어제 아는 바람에...

한발 늦었네요... 그렇지만 그외 다른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부락페 의 특징은 (무료)라는 특성상 밴드 섭외에 어느정도 한계 및
예산측정부터 혼란이 많습니다..
예전에 '성우진'님께서 지휘아래 이어졌던 2002년도 카니발콥스/

마지막이 된 익스트림메틀 밴드인 05년 디어사이드 이후로  해외익스밴드는 사실상
섭외를 아예 안합니다. 대신 노장밴드 섭외에 눈을 돌리게 됐죠..
그예로 UFO 섭외는 좋은 예 입니다.

본론은 일단 '피아'는 거의 확정적 이라고 합니다.(스케줄에 따라 변경가능)
이라는 꼬리표가 있습니다. 그담엔 크라잉넛 과 자우림 접촉중이며
  그리고 장기하밴드 는 아직 미확정 이라고 합니다.

06년도 부터 말이 많았던 동남아밴드 쪽은 아직 확정된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어느밴드 넣어주세요~~라는 식의 글은 자삭 바랍니다.

메킹의 틀을 흔들고 싶습니까???

 

Sepult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