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심포닉 블랙으로 딤무 보르기르를 듣고 있는데 꾀 적응중입니다.

전 메이헴 듣고 토나올뻔했는데요, 몇달있다 들어보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딴거없음 ㅎㅎ

심포닉블랙 초입문자에게 좋더군요.

심포닉블랙 딤무랑 아노렉시아부터 시작햇지요....

크래들 오브 필쓰 다크 퓨너럴 이모탈만 좀 듣다가 우연히 들어본 다크스론에 본격적으로 블랙에 꽂혔습니다. 저도 크래들 디무 아노렉시아 추천입니다.

보통 심포닉블랙 딤무 에너렉시아 그레이브웜 정도로 시작하죠. 화려하고 멜로디도 괜찮거든요.
심포닉블랙 들을땐 로블랙쪽은 왠만해선 잘 안 들어옵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러다가 로블랙 특유의 사운드가 적응이 될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다크쓰론, 메이헴, 버줌 등등의 밴드의 음악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죠.
전 버줌이 좋아지면서 본격적으로 꽂혔지요.

전 마덕~딤무 로 넘어왔다는,

전 엠퍼러 버줌 마둑으로ㅋㅋ
그냥 친구가 주는 대로 들었어요

블랙은 제가 진리입니다.

버줌은 진리죠

버줌은 진리죠2

전 엠퍼러로 시작했죠

버줌은 진리죠3

전 메이헴보단 버줌이 좋더군요.

버줌은 진리죠4

전 특이하게도(?) 디프레시브블랙계열로 블랙에 꽂혔답니다.
이런쪽도 괜찮으시다면 wigrid, wedard 어떠실런지요 ㅎㅎ

버줌으로 시도했다가 실패...그후 메이헴 - 큰애들 - 엠페러 - 다시 버줌 순서로 접했음 ㅋㅋ 개인적으로 큰애들이 가장 듣기 어려웠어요

저 같은 경우는 다크쓰론을 입문으로 하여 마덕,다크 퓨너럴로 접했습니다.
특히 다크 퓨너럴 같은 패스트 블랙 메탈이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