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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SchmerZ's profile
Username matosuke   (number: 2084)
Name (Nick) SchmerZ
Average of Ratings 80.1  (1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rch 16, 2008 11:57 Last Login October 29, 2024 11:57
Point 47,485 Posts / Comments 60 / 237
Login Days / Hits 1,199 / 1,584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학생
Interests 음악 듣기
 
Lists written by SchmerZ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DisparaîtreBlack MetalFrance20Mar 10, 2019
previewWindbruchDepressive Black MetalRussia12May 20, 2011
previewFrozenthia DepresisBlack Metal, AmbientFrance12Aug 24, 2010
previewMirkwoodAtmospheric Black MetalUnited States64Aug 1, 2010
previewColdworldAtmospheric Black Metal, Depressive Black MetalGermany941Jan 22, 2009
previewHuman RejectionBrutal Death MetalGreece23Jun 12, 2008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DisparaîtrepreviewpreviewDisparaître2018-10-06-0Mar 10, 2019
InterludiumpreviewpreviewInterludium  [EP]2018-07-23-0Jul 23, 2018
NostalgiapreviewpreviewNostalgia  [EP]2018-07-23901Jul 23, 2018
FragmentspreviewpreviewFragments2016-11-2081.34Oct 20, 2016
Sentimentale JugendpreviewpreviewSentimentale Jugend  [Compilation]2016-12-02-0Oct 15, 2016
AutumnpreviewpreviewAutumn2016-07-1587.29Aug 14, 2015
VertigopreviewpreviewVertigo2013-10-20752Aug 17, 2014
Act III: the Dying EvepreviewpreviewAct III: the Dying Eve2013-10-31801Mar 25, 2014
HerbstklagenpreviewpreviewHerbstklagen2009-02-27-0Nov 6, 2011
Dolor / SombrepreviewpreviewDolor / Sombre  [Compilation]2011-0Oct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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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he Agonist preview  Eye of Providence (2015) 90/100    Mar 15, 2015
Eye of Providence 어고니스트, 멤버교체, 헤비, 성공적
Agonist의 가장 큰 존재감이었던 팔색조 앨리사를 Arch enemy로 보내고 난 후, 새롭게 영입한 Vicky와 함께 낸 첫 정규앨범이자 Agonist의 4집이다. 이전 보컬의 부재로 인해 상당히 새 앨범에 대한 기대보단 걱정이 많았을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Vicky는 팔색조가 아닌 십색조라는 점이다.(욕 아니다)
Agonist의 보컬 조합
여성의 클린보컬과 그로울링 파트의 조합은 Agonist식의 조합으로 인정해야겠다. 데스메탈밴드의 여성보컬밴드 비중으로 따져본다면 흔치않은 조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 클린보컬과 동성 그로울링 보컬의 조합이 낯설고 언짢게 느껴질 수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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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chmerz preview  Vertigo (2013) 70/100    Nov 24, 2014
Vertigo 기분 좋게 CD를 샀는데(예전부터 나와 같은 네임을 쓰고있는 밴드라서 알게됐다.) 막상 들어보니 전작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분위기에 당황했다. 기준에 둠메탈의 느낌이 담긴 주술적인 모습은 거세되는 대신 여타 다른 비슷한 austere 계열의 모습을 가진 앨범이 됐다. 덕분에 '임팩트 없는 음악이었지만 개성있었던' 밴드는 개성 없어진 '임팩트 없는 음악'이 됐고, 더군다나 CD는 곡들 하나하나에 태그도 안되어 있다. 전작에 비해선 너무나 아쉬워졌지만, 여전히 들을만은 하다. 평작이다.
preview  The Agonist preview  Prisoners (2012) 90/100    Aug 28, 2012
Prisoners The Agonist.
당시 밴드 In this moment와 더불어 '여성 보컬'을 지닌 메탈 밴드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1집이 공식적으로 라이센스되었다. 그러나 발매와 함께 여러가지 비판 역시 들어야 했다. 지나치게 지루하게 구성된 배치들로 인해 '미녀와 야수'컨셉을 1인 2역으로 소화한다 한들 보컬이 대단하단 말을 들었을 뿐(물론 미녀라는 말과 함께) 그 이상의 평가를 받기 힘들었다.
이 시행착오를 거쳐 발매된 것이 2집이었다. 1집때의 모습에서 탈피해 곡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러가지 요소를 도입하였고 보컬 앨리스 화이트 글러즈는 좀더 여러 톤의 그로울링을 구사하는 모습을 담아내 '독특하고 ... See More
preview  Coldworld preview  Melancholie² (2008) 90/100    Jun 9, 2012
Melancholie² Depressive Black Metal계열 밴드들이 우울한 감정을 토로하기 위해 각종 장치들을 모색한다는 점은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쪽계열에 대해 빠져본 이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리라. 여기서 언급하려는 원맨 밴드 'Coldworld' 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러한 노력끝에 얻어진 첫 풀렝스 앨범이 바로 'Melancholie²' 되겠다. 내가 을마나 우울헌지를 이렇게 수학적 기호를 통해 응축시켜줄꺼이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만일 이걸 들으려는 당신에게 있어 'Melancholie = 0' 정도로 여겨진다면 산출되는 값은 아무리 난리쳐도 '0'이 될테니, 이 앨범은 당신에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쿨하게 넘겨주길 바란다.
Coldworld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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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Frozenthia Depresis preview  Margot (2007)  [Demo] 92/100    Mar 27, 2011
Margot 공허하다. 조금씩 조금씩 귀를 건드리는 몽환적인 멜로디가 그렇다. 그 공허함에 이끌려 빠져들어가면 광기, 억누를 수 없는 슬픔의 비명이 휘감아버린다. Abstract는 그 중에서도 압권. 광기는 앨범 내내 지속되다가 마지막 엔딩에서 조용히, 여운을 남긴다. 여타 자살 방조 메탈과 비슷하지만 구슬프게 귀를 간질이는 멜로디와 광기를 담은 비명의 반복이 이들을 돋보이게 한다. 빠져나오고 싶지만 한편으론 안주하고 싶게되는 위험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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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preview  Mesarthim preview  .- -... ... . -. -.-. . (2016) 95/100    Oct 7, 2016
1달러에 살 수 있다는게 영광이다
Citade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Citadel (2014) 100/100    Nov 24, 2014
예술, 우주, 철학, 감성, 이번엔 대중성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듣더라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앨범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다. 100점을 주는 데에 고민을 하거나 신중할 필요가 없었다.
Journey's End preview  Mirkwood preview  Journey's End (2006)  [Demo] 70/100    Jan 20, 2011
드럼머신이 유난히 아깝게 들린다
The Awakening preview  Caliban preview  The Awakening (2007) 50/100    Jan 2, 2011
이전 칼리반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후로 헤븐쉘번 옆에 칼리반이라는 말은 사라지게 된다. Caliban에서 '흔한 메탈코어 밴드'정도로 인식될 발판을 제공한 앨범
Stratovariu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tratovarius (2005) 60/100    Mar 30, 2009
정말 이건 아니었다ㅠㅠ
The Unspoken King preview  Cryptopsy preview  The Unspoken King (2008) 50/100    Jun 29, 2008
이건 Cryptopsy가 삽질하려다 대운하를 판거다.
Magwi preview  Magwi preview  Magwi (2004) 60/100    Jun 21, 2008
2집에 비해선 별로였다...
Festering Fornication preview  Bloodboil preview  Festering Fornication (2006) 94/100    May 4, 2008
위압감이 느껴지면서도 편안하게 들려서 귀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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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The Fool95/100    Mar 22, 2019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KingIn Aeternum100/100    Mar 22, 2019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KingMarche Royale95/100    Mar 22, 2019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SlipknotScissors95/100    Oct 19, 2016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SlipknotEyeless90/100    Oct 19, 2016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Slipknot(Sic)95/100    Oct 19, 2016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Arcane Rain FellDeath, Come Near Me100/100    Oct 10, 2016
preview  Draconian preview  Arcane Rain Fell (2005)
Facing the ThousandThe Unwelcome Savior95/100    Dec 25, 2015
preview  Light This City preview  Facing the Thousand (2006)
A Sombre DanceChapter IX100/100    Dec 23, 2015
preview  Estatic Fear preview  A Sombre Dance (1999)
A Sombre DanceChapter IV100/100    Dec 23, 2015
preview  Estatic Fear preview  A Sombre Da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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