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메탈 듣기 시리즈 No. 12
알콜 : FiLGOOD 1.6L 뚱땡이, Cass 후레쉬 740ml
안주 : 오징어 진미채, 다시마튀각
CD : DEVASTATION - Signs of Life (1989)
* 한파네요. 집안에 박혀서 밀린 메탈 시디 돌립니다.
알콜과 함께 담금질이요~!
데바스테이션 signs of life 겁나 빡세네요.
개인적으로 저앨범 커버 좋아합니다.
해골 성애자라 해골 들어가면 다 환장합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취미는 아닙니다. ㅎㅎ
즐겨 듣는 곡 desolation 갑니다~
https://youtu.be/6hf27_vCo5c?si=3gAzz2uQRF0xm1_7
안주 : 오징어 진미채, 다시마튀각
CD : DEVASTATION - Signs of Life (1989)
* 한파네요. 집안에 박혀서 밀린 메탈 시디 돌립니다.
알콜과 함께 담금질이요~!
데바스테이션 signs of life 겁나 빡세네요.
개인적으로 저앨범 커버 좋아합니다.
해골 성애자라 해골 들어가면 다 환장합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취미는 아닙니다. ㅎㅎ
즐겨 듣는 곡 desolation 갑니다~
https://youtu.be/6hf27_vCo5c?si=3gAzz2uQRF0xm1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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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의 황폐화 ㄷㄷㄷㄷㄷ | ||
매우 적절합니다! 고맙습니다~ | |||
가볍게 해산물세트로 시작하시는군요. 굿입니다. | ||
감사합니다~ 가공된 해산물이지만 안주가 가벼워서 맥주랑 또 괜찮네요. ^^ | |||
이번 안주는 약간 부실한 느낌이 있지만 맥주 안주로는 또 적당해 보입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실내에서 음악 듣는 것이 좋아 보이는군요. | ||
감사합니다. ^^ 공복에 맥주 첫잔 들이키며 싹 쓸어내리는 느낌 굿입니다. 안주가 살짝 저조하지만 맥주는 뭐 깡으로도 마시는데요. ㅎㅎ 즐거운 휴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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