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로우의 리더 Dave "The Snake" Sabo
아시다시피 스키드로우의 창설 멤버는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세이보죠.
본조비의 존과 어린시절 절친 사이였고 초창기 본조비 기타리스트였다가 함량미달로 짤리고 그 자리엔 리치 샘보라가 차지하죠.
승승장구하던 본조비를 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데이브는 레이첼 볼란과 의기투합하여 스키드로우를 출범시킵니다.
얼터 광풍이 몰아치기 직전 글램메탈 끝물에 아슬아슬하게 합류했지만 수려한 외모와 파이팅한 곡들이 넘치는 데뷔작 Skid Row (1989) 로 글램메탈 최후의 만찬급 행보를 이어 나갑니다.
애초에 스키드로우 작곡의 핵인 데이브와 볼란.
1집은 젊음의 찬가인 동시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최고의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1집에서 big guns, piece of me, 18 & life, youth gone wild, here I am, i remember you 등을 히트 시키며 수많은 메탈 키즈들의 양성.
세바스찬 바하라는 기깔난 보컬리스트도 스키드로우의 상징이지만 기타리스트 데이브 세이보의 역량이 무시못할 그룹입니다.
특히 스키드로우는 코러스에도 강점을 보입니다.
역시나 1집에서 볼란, 세이보 콤비 작곡의 youth gone wild 에서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https://youtu.be/9RIeycixkK8
본조비의 존과 어린시절 절친 사이였고 초창기 본조비 기타리스트였다가 함량미달로 짤리고 그 자리엔 리치 샘보라가 차지하죠.
승승장구하던 본조비를 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데이브는 레이첼 볼란과 의기투합하여 스키드로우를 출범시킵니다.
얼터 광풍이 몰아치기 직전 글램메탈 끝물에 아슬아슬하게 합류했지만 수려한 외모와 파이팅한 곡들이 넘치는 데뷔작 Skid Row (1989) 로 글램메탈 최후의 만찬급 행보를 이어 나갑니다.
애초에 스키드로우 작곡의 핵인 데이브와 볼란.
1집은 젊음의 찬가인 동시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최고의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1집에서 big guns, piece of me, 18 & life, youth gone wild, here I am, i remember you 등을 히트 시키며 수많은 메탈 키즈들의 양성.
세바스찬 바하라는 기깔난 보컬리스트도 스키드로우의 상징이지만 기타리스트 데이브 세이보의 역량이 무시못할 그룹입니다.
특히 스키드로우는 코러스에도 강점을 보입니다.
역시나 1집에서 볼란, 세이보 콤비 작곡의 youth gone wild 에서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https://youtu.be/9RIeycixk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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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르고 닳도록 듣던 앨범입니다. 2019년에 30주년 기념 음원이 나왔는데...CD로는 발매가 안되어 참 아쉬웠네요. 음원이라 CD1, CD2로 나눌수는 없지만 두 번째 장에는 89년 마키 라이브가 수록되어 있는데....정말 혈기왕성하면서도 풋풋한 사운드를 내주고 있네요~^^ | ||
첫 입문 그룹이자 최애 그룹중 하나입니다. 벌써 30년을 훌쩍 넘겼군요. 이들의 초창기 시절은 그저 리즈죠.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06.101.66.26 | ||
스키드로우 얼굴 마담이 세바스찬 바하였지만 데이브도 날씬하고 세련된 외모로 한몫 했죠. | |||
이 앨범은 정말 말이 필요없죠 ^^ Dave Sabo님은 타고난 천재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신 분이셔서 더욱 멋진듯해요 ㅎ | ||
노력형의 본보기시죠. 본조비의 지원사격이 있었지만 작곡은 그룹내에서 다 해결했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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