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대망의 11번째 앨범 발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 Sting의 11번째 앨범인 'The Last Ship'이 오늘 한국에서도 발매되었네요. 8월에 샘플 들었을 때 부터 바닷가의 냄새와 갈매기의 울음소리가 연상되는 사운드에 매료되어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늘 밤에 함 질러봅니다~ ㅎㅎ
P.S. 아, AC/DC의 브라이언이 피쳐링 했음...!!!! 그래서 여기에 글 올린겁니다 ㅎㅋ
구르는 돌 2013-09-24 23:09 | ||
들어봐야 겠군요! | ||
Whench 2013-09-25 10:13 | ||
스팅 좋죠~ | ||
샤방Savatage 2013-09-26 00:26 | ||
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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