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엑스와 맥주로 마무리 밤 합니다~

에공 쌩라면

쌩라면도 때론 최고죠. ㅎㅎ

학창시절에 드림시어터에 흠뻑 빠졌을때 이후 심포니엑스도 알게 되었는데 심포니엑스또한 역시 최고였던....
전 앨범이 베스트라는 심포니엑스....

2집 중세풍 멜로디 너무 좋습니다. 긴장감 있는 곡진행들과 기타, 키보드 배틀도 기깔납니다.

초보 시절에 흠뻑 빠져서 들었던 앨범입니다. 이들 작품중에 멜로디 하나는 최고라고 봅니다.

고딩때 2집으로 처음 접했는데 느낌이 팍 오더군요. 지금까지 즐겨 듣습니다. 역시 심포닉엑스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마치 중세에 있는 듯한 너낌!

하악.. 앨범 커버부터 그냥 중세 스멜이 풀풀나죠. 마이클 로미오의 번뜩이는 기타 솔로잉와 제이슨 룰로의 폭풍 드러밍, 러셀 앨런의 미칠듯한 보컬. 악곡도 좋고 테크니컬은 물론이요 아주 환상의 앨범입니다!!

저는 서울 월매막걸리에 삽겹살, 김치 볶음에 술 마시는 중입니다. ㅎㅎ

심포니 엑스 신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이야~ 서울월매도 죽여주는 막걸리죠 ^^ 안주도 짱입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요~!!

첫곡인 The damnation game 부터 엄청났던 앨범이죠.
밴드가 조금 늦게 인정받으면서 3집부터 알려져서 안타까운 2집입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회자되길 바라는 앨범이예요 ^^

멜로디와 비장감 긴장감의 연속인 앨범입니다. 심각하게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