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쉬 끝판왕 4대장
골방 2013-09-13 22:08 | ||
쌍팔 쓰레쉬가 새긴 쌔지요 | ||
Sathanas 2013-09-13 22:11 | |||
쌍팔 쓰래쉬는 저렇게 빡세거나 흥겹거나 둘 중 하나죠 | |||
Bloodhound갱 2013-09-13 22:22 | ||
터프한 앨범들이군여. | ||
Sathanas 2013-09-13 22:31 | |||
살벌한 프로덕션이 정말 좋습니다. | |||
겸사겸사 2013-09-14 00:08 | ||
원초적 빡셈이란 그때 그 시절에만 우러나오는 순도 100%짜리 똘끼 넘치는 X발광을 말씀하시는듯 ㅋㅋㅋ 그래도 전 요새 스래쉬도 좋더군요 | ||
실러캔스 2013-09-14 00:17 | ||
전부 다 초과격한 앨범들이군요 ㅎㅎ 전 쌍팔 스래쉬 요즘 스래쉬 다 좋아한답니다 ㅎㅎ | ||
아교 2013-09-14 00:30 | ||
후까시 안잡고 진짜 무식하게 조지던 분들 ㅎㅎ | ||
Rin 2013-09-14 00:45 | ||
앨범 냄새만 봐도 피비린내가 | ||
Patr2ck 2013-09-14 14:10 | ||
발로그를 보는 것 같습니다. | ||
RiTuAl 2013-09-16 08:14 | ||
글쓴이의 깊은 빡침이 느껴졋습니다. | ||
똘복이 2013-09-16 13:56 | ||
땀내,암내가 풀풀 나는 앨범들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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