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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4 jokerx
Date :  2021-01-08 21:18
Hits :  4762

아내가 친정에 갔으니 그로울링

퇴근하니 와이프는 딸과 함께 친정에 갔더라구요...
텅빈 집에서 홀로 남아 불금을 보내야 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
외로운 밤...그리움에 사랑을 담아 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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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이준기     2021-01-09 07:17
부럽습니다... ^^ 초공감... ㅎㅎㅎㅎ
level 4 jokerx     2021-01-09 11:14
행복했습니다ㅋㅋㅋㅋㅋ
level MadAxe     2021-01-09 17:49
ㅎㅎㅎ 그 기분 이해갑니다 간만의 해방
level 4 jokerx     2021-01-09 22:43
ㅋㅋㅋㅋ꿀맛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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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