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4 jokerx's profile
Username jokerx   (number: 18378)
Name (Nick) jokerx
Average of Ratings 98.9  (9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30, 2018 01:23 Last Login November 19, 2024 08:53
Point 8,024 Posts / Comments 9 / 56
Login Days / Hits 175 / 204 E-mail
Country
 
Lists written by jokerx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s added by jokerx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no data
Albums added by jokerx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no data
preview  As Blood Runs Black preview  Allegiance (2006) 100/100    Oct 30, 2023
Allegiance 게이 마냥 멜로니가 난무하는 데스코어가 왠말인가?
시대가 바뀌면서 데스코어라면 마땅히 그래야지라는 이미지와 편견이 자리 잡아 그런가 우연히 접한 7년전 양놈들이 왜 이렇게 이 앨범을 빠는 가 이해가 안갔다.
대충듣고 구리다며 방치하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듣게된지 몇년...플레이리스트에서 이 앨범만은 지울 수가 없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땡기는게 범작 그 이상이다.
다채로운 곡구성, 적재적소의 브랙다운, 쉴세없이 빠게주는 블라스트비트, 공장에서 찍어낸 것들과 다른 맬로디 등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무자비하게 찍어대는 불탈 및 그라인드계 데스코어나 슬래밍 등 묵직한 데 ... See More
1 like
The Misanthrope preview  Abysmal Torment preview  The Misanthrope (2018) 100/100    Dec 28, 2022
미친 폭주기관차 마냥 다 찢어 발기며 휘몰아친다. 할배얼굴 표지가 구려서 무시했으면 큰일날 뻔했다. 메탈에 흥미가 떨어지는 시기마다 찾아들으면 멱살잡고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 그러나 의외에 평점에 놀랐다. 내겐 꾸준히 찾게 되는 명작이라 더욱 아쉬워 트리플 만점밖고 싶은 마음을 댓글로나마 남긴다.
Road to Bloodshed preview  Sanctity preview  Road to Bloodshed (2007) 100/100    Aug 6, 2022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꺼내 듣는 앨범 쾌속으로 질주하는 리프와 돋보이는 멜로디, 그리고 묵직함은 너무나 조화롭다 트리비움과 비교 당하며 저평가 되는건 너무 아쉽다
1 like
The Mirror preview  Noeazy preview  The Mirror (2008)  [EP] 100/100    Jul 11, 2022
개인적으로 재기발랄했던 이때 노이지가 그립다
2 likes
죽일까 살릴까 preview  투견 (Tugyon) preview  죽일까 살릴까 (2013) 100/100    May 27, 2022
듣도보도 못한 가락으로 묵직하게 후드러팬다....신박한 사운드의 향연...토종간지가 좔좔....촌스럽지가 않아....타령메탈의 창시자!!!!
Resurrect preview  The Walking Dead Orchestra preview  Resurrect (2017) 100/100    May 13, 2022
보컬의 교체가 아쉽고, 전작의 육중함은 다소 감소되었지만 보다 날카로워지고 곡 하나 하나의 밸런스는 미쳤다...쾌속으로 폭주하는데 지루할 틈 없이 조져버린다..개인적으로 자주찾게 되는 스테디셀러 명반
Architects of Destruction preview  The Walking Dead Orchestra preview  Architects of Destruction (2013) 90/100    May 13, 2022
육중하게 사정없이 내려찍으며 폭주한다. 4번 트랙의 처절한 맬로디에서는 쌀 수 밖에 없었다..국내에 이 밴드의 인지도가 없는 것이 아쉽다
Made to Please preview  Spite preview  Made to Please (2021)  [Single] 100/100    Jan 17, 2022
정자세로 감상하기 힘들다....발가락이라도 흔들어야 분이 풀리는 격동의 무브먼트...이 형들은 언제나 최고다
Bleed the Future preview  Archspire preview  Bleed the Future (2021) 100/100    Dec 1, 2021
속도와 파괴력이 공존하다니 미쳤네? 속사포 그롤링 보컬라인 신박하니 매력 터지네? 고막을 후드러 패는 공격성에 맬로디도 돋보이네? 완급조절, 하모니 쥑이네? 어라 며칠째 이 앨범만 듣고있네? 테크니컬 데스가 지루하지 않네? 명반이네 시벌
6 likes
Track ratings added by jokerx
 
no data
Album lyrics added by jokerx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7
Albums : 170,282
Lyrics : 218,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