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메이든의 이곡은
https://youtu.be/sOzvCWsV6Js?si=xYUrJhauEX-hECUI
82년 The Number of the Beast를 발매하고 같은해 영국의 해머스미스라는 동네에서의
Hallowed Be Thy Name live는 아직도 회자되는 끝장나는 아이언 메이슨의
베스트 라이브곡이라 생각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메탈음악 리액션영상도 자주 올라오나 봅니다. 곡 중반이후 긴 트윈기타 플레이
와 클라이브 버의 파워풀한 드러밍후에 나오는 포효하는 브루스 디킨슨의 공습경보는 등장하는
몇몇 유투버들에게 미칠듯한 찐 리액션을 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82년 The Number of the Beast를 발매하고 같은해 영국의 해머스미스라는 동네에서의
Hallowed Be Thy Name live는 아직도 회자되는 끝장나는 아이언 메이슨의
베스트 라이브곡이라 생각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메탈음악 리액션영상도 자주 올라오나 봅니다. 곡 중반이후 긴 트윈기타 플레이
와 클라이브 버의 파워풀한 드러밍후에 나오는 포효하는 브루스 디킨슨의 공습경보는 등장하는
몇몇 유투버들에게 미칠듯한 찐 리액션을 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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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2024-08-19 22:41 | ||
저도 이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탑5에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
weavingjh 2024-08-19 23:46 | |||
공연을 보지 못해 진짜 아쉽네요 ㅎㅎ | |||
metalnrock 2024-08-20 00:20 | |||
저도 2009년 내한때 사정이 안되어서 못갔는데 지금까지 내가 왜 안갔지 하는 후회만 남고 있어요 .그리고 코로나 바로 전 u2 공연 ㅎㅎ | |||
flamepsw 2024-08-20 10:47 | |||
정말 너무 너무 재밌는 공연이었는데 못가셨다니.ㅠㅠ 음..fear of the dark 떼창을 부른 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아요. | |||
metalnrock 2024-08-20 11:09 | |||
진짜 지금도 가끔 친구한테 당시 안간것 바보같은 짓이었다 라고 말한답니다 ㅠㅠ | |||
flamepsw 2024-08-20 14:27 | |||
덕분에 간만에 메이든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 |||
metalnrock 2024-08-20 15:27 | |||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ㅋㅋ | |||
쇽흐 2024-08-20 15:17 | ||
1982년 해머스미스 공연 라이브 앨범 엄청나죠. 전성기 디킨슨의 목소리와 성량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근데 재밌는건 그 공연이 NOB 앨범 발매 이틀 전에 열렸던 거라고 하더라고요 (중간에 디킨슨이 코멘트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 앨범의 주요 곡은 거의 다 연주 했는데 말이죠ㅎㅎ | ||
Metalpilot 2024-08-21 21:04 |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
▶ 아이언 메이든의 이곡은 [9]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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