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메이든 쥑여주는 셋리스트
https://youtu.be/IG5VNDZGYck
코로나 집콕 때문에 라이브 영상을 이것저것 보다가 굉장히 귀한 라이브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2005년 고텐버그 라이브인데 1,2,3,4,5집 곡만 가지고 공연을 했네요. 2 Minutes랑 Aces High만 있었어도 거의 완벽한 셋리스트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브루스가 폴디아노 시절 곡들을 많이 부르는 게 좋군요. 개인적으로 2집에 Purgatory를 참 좋아하는데 라이브를 찾기 힘드네요.
Setlist: The ides of march / Murders in the Rue Morgue / Another life / Prowler / The trooper / Remember tomorrow / Where eagles dare / Run to the hills / Revelations / Wrathchild / Die with your boots on / Phantom of the opera / The number of the beast / Hallowed be thy name / Iron maiden / Running free / Drifter / Sanctuary
코로나 집콕 때문에 라이브 영상을 이것저것 보다가 굉장히 귀한 라이브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2005년 고텐버그 라이브인데 1,2,3,4,5집 곡만 가지고 공연을 했네요. 2 Minutes랑 Aces High만 있었어도 거의 완벽한 셋리스트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브루스가 폴디아노 시절 곡들을 많이 부르는 게 좋군요. 개인적으로 2집에 Purgatory를 참 좋아하는데 라이브를 찾기 힘드네요.
Setlist: The ides of march / Murders in the Rue Morgue / Another life / Prowler / The trooper / Remember tomorrow / Where eagles dare / Run to the hills / Revelations / Wrathchild / Die with your boots on / Phantom of the opera / The number of the beast / Hallowed be thy name / Iron maiden / Running free / Drifter / Sanctuary
나의 평화 2020-09-07 15:12 | ||
가장 좋아하는 밴드지만 1,2집은 많이 안들어 봤네요~이참에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 ||
좀비키티 2020-09-07 18:01 | ||
이 형님들 워낙 명곡이 많아서 공연때마다 셋리스트 선곡할때 고민이 많겠어요. 초기명곡들로 구성한것도 매우 신선하군요. | ||
Raphael.L 2020-09-08 02:16 | ||
2005년에 초기곡들로만 구성한 라이브라니 엄청 신선하네요ㄷㄷ 공유 감사합니다 | ||
자그마니 2020-09-08 14:29 | ||
지명이 영어로는 고텐버그지만 예테보리 사운드의 그 예테보리입니다. | ||
파주 2020-09-10 09:23 | |||
예테보리였군요. 오늘 하나 배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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