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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D.C.Cooper
Date :  2020-07-18 22:35
Hits :  4555

약속이 없는 토요일이라 제 자신과 약속을 잡았어요.

불토인데, 약속이 없습니다.
그러니 집에서라도 마시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오늘의 BGM은 Children Of Bodom의 Lake Bodom의 라이브 버젼...
Children Of Bodom은 핀란드 최고의 미제 사건으로 뽑히는 Bodom 호숫가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밴드명을 만든 밴드입니다.
2쌍의 커플이 1960년 6월4일(년도와 날짜도 ㅎㄷㄷ해요... 6과 4의 조합...)에 Bodom 호숫가에 캠핑을 갔다가,
3명은 살해 당하고, 1명의 생존자는 상처를 입고 발견됩니다.
44년이 지난 후에서야, 살아남은 1명에 대해서 조사가 들어가고 '무죄'로 풀려납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 경찰의 조사도 미흡했고 그러다보니, 증거를 확보하는데도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워낙 출중한 연주력을 소유해서 라이브를 잘하는 밴드이다보니, 앨범버젼보다 라이브가 좋아요.
(보컬의 파워는 조금 떨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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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나의 평화     2020-07-19 10:50
Lake Bodom은 시작부분 연주가 죽이죠~물론 이 라이브 앨범은 스튜디오에서 손 좀 댄 앨범이지만 그래도 자주 듣는 앨범입니다.
level 11 D.C.Cooper     2020-07-19 20:58
모든 라이브앨범들이 손을 대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라이브 앨범들은 정말 너무 손을 대더라구요 ㅠㅠ
level 20 똘복이     2020-07-19 13:57
너무 잘 드시는 것 아닙니까. 방금 전 너구리에 만두넣어 끓인 저는 뭐가 됩니까. ㅎㅎㅎㅎㅎㅎ
level 11 D.C.Cooper     2020-07-19 20:59
운좋게(?) 부모님 댁에서 훔쳐온 고기가 많았어요 ^^;;
level 19 앤더스     2020-07-20 13:04
항상 양질의 음악과 술, 안주로 보는 제가 다 흐뭇하네요~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쿠퍼님
level 11 D.C.Cooper     2020-07-22 15:58
감사합니다. 이제 제대로 장마철이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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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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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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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ott 2025-03-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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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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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