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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신작 로물루스(뒷북입니다)
드디어
에일리언의 호러와 공포가 제대로 만들어져서 나오는군요
4편까지는 그렇다쳐도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는 애매하군요
아니다
프로메테우스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커버넌트에서 대차게 말아먹어서 이젠 기대고 뭐고 패스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속는셈치고 로물루스의 공식 예고편 영상을 본 순간
제대로 기대작이군요!!!!!!!!!!!!!!!!!!!!!!!!!!!!!!!!!!!!!!!!!
개봉일은 2024년 8월16일
에일리언의 호러와 공포가 제대로 만들어져서 나오는군요
4편까지는 그렇다쳐도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는 애매하군요
아니다
프로메테우스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커버넌트에서 대차게 말아먹어서 이젠 기대고 뭐고 패스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속는셈치고 로물루스의 공식 예고편 영상을 본 순간
제대로 기대작이군요!!!!!!!!!!!!!!!!!!!!!!!!!!!!!!!!!!!!!!!!!
개봉일은 2024년 8월16일
오우 프로메테우스 정도만 되준다면 굿입니다~ | ||
프로메테우스급 이상이 될 듯 이미 분위기부터 반이상은 먹고 들어가서 기대치가 높네요 | |||
이 시리즈 늘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 ||
로물루스가 개봉후에 어떻게 흥행하느냐에 따라서 차기작이 계속 나올수도 아니면 여기서 퇴장일 수도 있을 듯 | |||
프로메테우스 분위기는 레알 지렸었죠... 테크데쓰 그 자체...ㄷㄷㄷ | ||
설정부터 마지막까지 그로테스크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하는 영화였습니다 인류의 기원을 찾아가는 컨셉과 설정이 기가막히더군요 | |||
이번 감독을 아주 잘 섭외한듯 싶습니다.... 엄청나게 보여주지 않을까 큰 기대가됩니다. | ||
리들리 스콧이 극찬을 할 정도라면 이미 흥행보장은 들어갔는데 문제는 영화팬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평이 갈려서 나올 듯 싶네요 | |||
프로메테우스 하면 제작되려다가 엎어진 광기의 산맥이 생각나네요.. | ||
광기의 산맥이라면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생각해보니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영화로 만들면 거의 성공하기 힘들 것 같네요 설정과 컨셉이 초장편급이라서 영화로 제대로 만든다쳐도 5부작이상은 그대로 넘어갈 듯 | |||
남들 다 욕한 커버넌트도 엄청 재미나게 본 사람으로서 매우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논외로 데이빗 3부작이 꼭 완성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
커버넌트의 그 여주인공 대니얼스를 제2의 리플리로 만들려고 하려다가 영화자체적으로 뭔가 어떻게 되서 꼬였다는 것 같은데 영화자체로도 프로메테우스와 비교가 힘들정도 오히려 데이빗의 엔지니어 학살장면만 기억이 나더군요 아무리봐도 데이빗이 진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듬 | |||
2,4편을 넘어설수 있을런지.. | ||
▶ 에일리언 신작 로물루스(뒷북입니다) [13]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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