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디 사는 맛이란...오늘도 2장 구입후 메킹에 신고~!!
헬로윈의 Chameleon (1993)
일단 이모탈꺼는 처음 구입해봄.. 노르웨이 블랙메탈의 대부격이라던데
3인조에 꽉찬 사운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키보드는 그리 많게 사용 안하고 파워풀한 드럼과 건조하고 차가운듯한 스래쉬적으로 돌진하는 기타리프가 참 좋네요^^
보컬도 사악하면서도 블랙메탈에 걸맞는 보컬~
4-5분대의 곡들이 많네요.. 지루하지도 않고 리드미컬한 앨범이라고 생각~
헬로윈의 Chameleon...
이 앨범이 구리다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이 앨범을 엄청 좋아합니다..
미국적인 메탈이지만 연주력과 곡구성은 참 좋습니다..
멜로디들도 좋아서 싱글 취향의 곡들이 많죠..
When The Sinnner, First Time, I Don't Wanna Cry No More, Windmill, Step Out Of Hell, In The Night, Longing 등등
서울음반에서 재발매된 리마스터 + 보너스시디 1장 추가된 Expanded Edition 앨범으로 샀네요..
두 앨범다 만족함~!!
이로써 메탈시디 52장 소장~!!
아직 갈길이 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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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헬로윈 리마스터 시디 -0-; 저도 없는건 리마스터로 채워넣어볼까요.. 흐흐 | ||
ㅎㅎ 임모탈 저앨범은 평작수준이에요 ㅎㅎ 다른앨범 들어보시면 쩝니다. 쓰래쉬적인 리프가 맘에 드셨다면 Son of Northern darkness 이던가 그앨범 들어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 | ||
카멜레온 저 자켓은 참ㅎㅎㅎ | ||
앗 이분 메탈인에도 남기셨던데. 역시나 같은 대답 At the Heart Of Winter 구해보세요~ 강추입니다. | ||
이모탈 저앨범은 라이센스 됐죠 아마? 저는 Pure holocaust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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