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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3 thisisawar
Date :  2021-01-29 21:44
Hits :  4183

오늘 새벽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해외 팝부터 클래식, EDM과 외힙, 얼터너티브 락, 러시아팝까지 넓게 들어왔지만 메탈은 듣기 시작한지 반년도 안 되어서 아직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학생이라 주위에 메탈은 커녕 락을 듣는 친구조차 없어 여러가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저번부터 눈팅해오다가 큰맘 먹고 가입했습니다! 메탈 초보에게 추천하고 싶으신 곡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메모로 알려주세요. 이곳에서 배우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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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앤더스     2021-01-29 21: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level 3 thisisawar     2021-01-29 22:05
안녕하세요! 올리시는 코멘트들과 앨범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level 12 goremonkey     2021-01-29 21:48
안녕하세요~
level 3 thisisawar     2021-01-29 22: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level 악의꽃     2021-01-29 21:50
반갑습니다.~
level 3 thisisawar     2021-01-29 22:06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level Rhuhongsam     2021-01-29 22:02
오 반갑습니다!!!
level 3 thisisawar     2021-01-29 22:08
반갑습니다! 제가 올린 허술한 리뷰와 코멘트들에 하트 누르신 것 알림창에서 봤어요. 부끄럽고 기분이 참 묘하네요. 올리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존경스러워요!
level Rhuhongsam     2021-01-29 22:41
제 글을 잘 봐주셨다니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level 21 grooove     2021-01-29 22:07
어서오세요!
level 3 thisisawar     2021-01-29 22:08
감사합니다! 올리신 사진들 잘 구경했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level 10 Apopeace     2021-01-29 22:53
반갑습니다. 타장르도 그런지는 모르나 메탈은 세부 장르가 20개는 넘고 사운드의 스펙트럼이 그만큼 크니 각 장르들의 꼽히는 명반들을 각각 들어보면 메탈의 매력을 전체적으로 짚어보며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level 3 thisisawar     2021-01-29 23:05
타장르들도 분명 세부 장르들이 많이 나뉘겠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분류시킬 수 있고 저마다의 특색도 상당히 다양하게 존재해서 세부장르로 팬이 나뉘기도 하는 장르는 메탈을 따라올 게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모르는 음악 장르들도 참 많겠지만요. 열심히 세부 장르들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반가워요!
level 14 XENO     2021-01-30 07:01
반갑습니다! 신입은 언제나 환영이죠.
level 15 푸른날개     2021-01-30 07:39
메탈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두루 두루 경험을 해보시면서 님의 취향 찾는 것도 음악 감상에 좋은 방법일낍니다 ㅋㅋ 아무쪼록 신입님 화이팅입니다 ㅋㅋ
level 8 금언니     2021-01-30 11:23
헤비메탈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eavy Metal will never die!!!
level 18 이준기     2021-01-30 18:42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고 유익한 메킹 생활 하십시요.. ^^;
level 3 thisisawar
  오늘 새벽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17]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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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17]level 3 thisisawar2021-01-29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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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 4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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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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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