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앨범을 딱 3개만 꼽는다면?
1. 셉틱 플레쉬 - 코덱스 오메가 = 심포닉 데스 장인.
2. 크레이들 오브 필스 - 크립토리아나 더 세덕티브네스 오브 데케이 = 돌아온 탕아.
3. 컨버지 - 더 더스크 인 어스 = 컴백 오브 더 이어.
한 개만 뽑으려니 넘 잔인해서....
2. 크레이들 오브 필스 - 크립토리아나 더 세덕티브네스 오브 데케이 = 돌아온 탕아.
3. 컨버지 - 더 더스크 인 어스 = 컴백 오브 더 이어.
한 개만 뽑으려니 넘 잔인해서....
요한의4기사 2017-12-24 15:23 | ||
1. Belphegor - Totenritual 신보 11집 전작 10집보다 상당히 주술적인 농도가 짙고 중독성이 높은 앨범 전체적으로 9집까지는 프롤로그격에 10집과 11집은 새로운 주술파트로 넘어가는 타이밍 다음 신보 12집도 기대중임!! 2. Morbid Angel - Kingdoms Disdained 신보 9집 6년간의 방황은 이번 신보 9집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였다!!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준 부활의 신호탄 앨범 언제또 배신작 앨범을 때릴지 모르는 랜덤박스인지라 다음 신보 10집이 9집 사운드로 계속 돌진한다면 최고가 될 듯함!! 3. Desolate Shrine - Deliverance From The Godless Void 신보 4집 이번 신보는 전작 2집과 3집에서 들려준 음악과 비슷하지만 상당히 차가운 인상을 많이 남겨주는 앨범임 하나하나의 음악에 정성을 다하는 이른바 데스계의 장인밴드 Desolate Shrine!! 전체적으로 이번 신보는 스펙컨셉을 과도하게 잡은듯하게 보이는 치명적 약점이 존재함 4. Altarage - Endinghent 신보 2집 전작부터 시작된 인스트루멘탈이 과반수를 넘어가는 음악을 하는 얼굴없는 밴드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신비주의 밴드 Altarage!! 보컬은 오마케로 나오지만 그리 비중은 없고 단지 위압간을 표현하기 위하여 중간중간 보컬파트가 들어가는 듯 | ||
차무결 2017-12-24 16:01 | ||
1. Dyscarnate - With All Their Might 2. Suffocation - ...Of the Dark Light 3. Hour of Penance - Cast the First Stone | ||
verzox 2017-12-24 19:07 | ||
페르세포네,셉틱플래쉬,쉐도우오브인텐트 | ||
비단붕어 2017-12-24 23:37 | ||
큰애들오브필쑤, 바이올렛콜드, 이클립스 | ||
꽁우 2017-12-25 08:43 | ||
Cradle of filth Eclipse Pretty boy floyd | ||
Redretina 2017-12-25 12:45 | ||
Cradle of Filth Shade Empire Ne Obliviscaris | ||
녹터노스 2017-12-25 20:59 | ||
August Burns Red Cradle Of Filth Ne Obliviscaris 하겠습니다. | ||
Bruder 2017-12-26 18:04 | ||
전 과감하게 셉틱고를 수 있습니다. 나머진 90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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