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극에 꽂혀 있습니다.

134부작 대조영을 정주행 중에 있습니다.

안보던 역사스페셜도 보고 있는데 중국과 일본을 보면 아주 죽창을 날려버리고 싶네요.

대조영 정주행 끝내고 불멸의 이순신을 정주행 해야 겠네요.

	dImmUholic 2011-07-01 22:55
	천추태후, 근초고왕 그리고 광개토태왕은 역사왜곡이 심하다고 하던데... 불멸의 이순신은 꼭 봐야겠네여. 우리 이순신형님이 왜구 박살내는걸 봐야죠 ㅋㅋㅋ

	골방 2011-07-01 23:05
	천추..근초..광개토는 동감하고...그나마 볼만한건..이순신하고 용의눈물이지요,

	DaveÅkerfeldt 2011-07-01 23:31
	진정한 Korean Goth 이시군요,

	소월랑 2011-07-02 02:23
	용의 눈물 보세요. 진짜 대한민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함. 시청률이야 왕건이나 허준이 최고였지만;

	TAKK 2011-07-02 19:19
	용의눈물이랑 왕과비 이거 2개만큼은 꼭 보세요 ㅎㅎ

	BlackShadow 2011-07-02 21:14
	이산도 재밌습니다. 조선시대라 허구성이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보다 적습니다. 그래도 박진감하면 삼국시대 사극이 가장 좋죠 ㅎㅎ 그런데 기록이 없다보니까 허구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ㅠㅠ 대표적으로 선덕여왕(기록이 없다보니까.위서로 규정된 화랑세기를 넣고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있죠)해신 주몽 광개토대왕 이런 건 가끔씩 봅니다.

Sathanas

블랙메탈을 채용한 일본의 한 CM [5]

2016-09-05

5465

사골 육수 우려내는 Thrash

2015-10-02

4757

Metal Church 의 강려크한 트랙 [3]

2015-09-27

5443

원곡을 해치지않고 밴드의 색깔을 아주 잘 집어넣은 케이스

2015-09-11

4137

잘만들어진 반도 아이돌 노래 [16]

2015-09-06

4978

View all posts (149)

Number	Title	Name	Date	Hits
13741	저는 허용기준 완화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11]	Sathanas	2013-08-02	4166
13722	Infinite Cycle [4]	Sathanas	2013-07-30	4487
13113	Animal Death Metal!!! [2]	Sathanas	2013-05-11	4879
13049	NAVER의 Jeff Hanneman의 Obituary 좌표입니다... [2]	Sathanas	2013-05-03	5262
12984	Death Metal Riff Solo (Modified) [4]	Sathanas	2013-04-16	4907
12960	최근에 지른 음반 [8]	Sathanas	2013-04-11	4064
12382	Highlight of Black&Doom [2]	Sathanas	2012-10-18	4905
12380	작살 Riff 와 작살 Solo (YouTube Clip) [6]	Sathanas	2012-10-17	5183
12378	작살 Riff 와 Solo ㅋ [4]	Sathanas	2012-10-16	5115
12372	요즘 꽂힌 Soundtrack. [4]	Sathanas	2012-10-14	4972
12359	건의 하나 하고 싶습니다. [13]	Sathanas	2012-10-08	5158
12345	바탕화면 용으로 맹글어 봤습니다. [13]	Sathanas	2012-10-06	4652
12344	프로필 대문 업데이트 했습니다. [14]	Sathanas	2012-10-06	4622
12309	흥분하면 지는 거랍니다. [5]	Sathanas	2012-09-29	4106
11656	정말 구하고 싶은 것들 [2]	Sathanas	2012-05-03	4777
11294	2월달 결산 합니다. [4]	Sathanas	2012-03-01	4609
11250	오늘 박탈감을 느낍니다. [6]	Sathanas	2012-02-22	4589
11093	요즘 맥주에 빠져있습니다. [15]	Sathanas	2012-02-03	4781
11090	이베이 구매했습니다. [9]	Sathanas	2012-02-03	4706
10941	1월달 결산 합니다. [12]	Sathanas	2012-01-19	4739
10889	오랜만에 리뷰질을 하려니 감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1]	Sathanas	2012-01-12	4684
10792	최근 구입한 음반 [12]	Sathanas	2011-12-31	4700
10780	언제나 이 많은 것들을 구하려나 [3]	Sathanas	2011-12-29	4798
10769	이베이 구매했습니다. [4]	Sathanas	2011-12-28	4563
10710	오늘은 기쁜날 [19]	Sathanas	2011-12-19	4949
10441	앞으로 들일 음반들. [9]	Sathanas	2011-11-26	4769
10432	Malevolent Creation 1집 도착. [9]	Sathanas	2011-11-25	5296
10428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9]	Sathanas	2011-11-25	4865
10403	Malevolent Creation 1집 구했습니다. [2]	Sathanas	2011-11-23	5135
10257	기능 추가에 대한 건의 해도되려나요. [4]	Sathanas	2011-11-09	5454
10207	시디 인증 [6]	Sathanas	2011-11-04	5465
9108	헤드폰을 수리 보내니 심심하네요. [3]	Sathanas	2011-07-09	5738
9087	헤드폰과 이어폰을 수리보냈습니다. [3]	Sathanas	2011-07-07	5929
▶	요즘 사극에 꽂혀 있습니다. [6]	Sathanas	2011-07-01	6120
8977	수요일에 살해자-예수환각 옵니다. [3]	Sathanas	2011-06-25	6704
8945	트랜스포머3 나 빨리 개봉했으면.. [7]	Sathanas	2011-06-21	6144
8936	신라면 사리곰탕 퓨전을 시도했습니다. [12]	Sathanas	2011-06-20	7366
8929	웅장 돋는 브금 [12]	Sathanas	2011-06-19	7925
8784	프로필 이미지 만들었습니다. [6]	Sathanas	2011-06-03	6270
8771	어제 라됴스타를 보면서 안타까웠던 점.. [18]	Sathanas	2011-06-02	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