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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0 큐션
Date :  2010-05-03 11:05
Hits :  13120

요 근래 올라오는 글 보고 느낀건데요

전 궁금합니다 리플리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렇게 글 쓰시는분들하고 리플리 님하고 무슨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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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소월랑     2010-05-03 11:20
회원들의 메킹 리뷰의 가장 기본적인 룰은 모든 리뷰를 존중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이 앨범에 대한 나와 당신의 생각은 다릅니다.'
'나의 리뷰는 옳고 당신의 리뷰는 그릅니다.'
이게 차이죠.
level 10 큐션     2010-05-03 13:56
근데 밑에 글 보면 그런 투가 아닌 글도 많던데요-.,-
level 2 날프     2010-05-03 15:56
제가 오만하게도 저를 해외 유수 매거진의 필자들과 같은 수준으로 스스로를 판단했던 것에는 제 나름대로의 음악 스펙트럼에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엄청난 양의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에대한 객관성이 높은 평가를 하게됩니다. 이게 왜 위대한지, 아니면 왜 쓰레기인지 단박에 알 수가 있는, 어떻게 보면 통찰력이지요. 헬러윈 리뷰를 달으신 분들의 리뷰를 보고선 도저히 그 스펙트럼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에 그런 말을 썼었습니다. ----> 애초에 근본적으로' 많이 들으면 많이 안다'고 인식하시는 점에서부터 오류가 발생합니다. 뭐든지 그렇겠지만 많이 듣거나 해본다고 잘 아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야동 많이 본다고 첫날밤 잘 치를 거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치죠.
level 10 큐션     2010-05-03 16:49
전 그냥 남들이 뭐라든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날프님 댓글을 좀 빌리자면, [애초에 근본적으로' 많이 들으면 많이 안다'고 인식하시는 점에서부터 오류가 발생합니다. ] 이런것 자체도 전 좀 웃기다고 보거든요
남이 뭐라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왜 남이 뭐라한거에 신경쓰면서 뭐라 하는지 그러면서 자기 생각을 남에게 뭐하러 알리는지 진짜 궁금해서 글을 써본거에요
level 19 Mefisto     2010-05-03 18:18
큐션님께서는 '남이 뭐라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과 '남이 뭐라한거에 신경쓰면서 뭐라 하는' 생각이 서로 모순된다고 생각하시는듯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 두 생각은 대상이 다르니까요.
전자는 남들이 아무리 나쁘다고 평해놓은 것이라도 내가 좋으면 그건 나에게 있어 가치가 높은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고, 후자는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신경쓰면서 주의를 요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level 9 소울키퍼     2010-05-03 18:24
뭐 리플리님이 서두에 돌 맞을 각오로 썼다고 했고 이는 후에 나올 말들을 모두 감수하겠다는 뜻이니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남의 의견을 폄하하는 듯한 글을 보고 당사자 되시는 분들이 아무 말씀이 없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죠.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돌 맞고 어 그래 하고 가만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입니다. 성격이 정말 손해보고 살아도 심리적으로 별 타격이 없을 만큼 엄청 좋은 사람이거나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말입니다.
level 15 scratch     2010-05-03 19:54
쉽게 말해서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린거죠. '내가 보기에 니들 수준 다 꽝이야' 그러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 있나요.
level 10 큐션     2010-05-03 23:53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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