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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D.C.Cooper
Date :  2022-09-04 21:50
Hits :  2934

유통기한이 두렵습니다...

(Josef Mengele 초상화를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감정을 표현한 Adrian Ghenie의 글귀)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보쌈을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네요.
유통기한이 이렇게 짧다니...
짧은 유통기한이 두렵습니다.
그래도 보쌈을 유통기한 내에 먹어야 하니...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보쌈 쫌 데피고...
메밀국수 쫌 비비고...
유부초밥 김밥 쫌 까고...



오늘의 BGM은 Slayer의 Angel Of Death의 Live 버젼...
어제 미술관에 갔었는데, Adrian Ghenie라는 작가의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어두움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있더라구요.
2차 세계대전의 어두움이라고 하면 Josef Mengele를 빼 놓을 수가 없죠...
특히 쌍둥이들이게 겉으로는 친절한 사람인 척 하면서 뒤로 정말 잔혹한 생체실험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렇게 친절한 척하면서 생체실험을 해서 Angel Of Death라는 별명을 얻게 되죠 ㄷㄷㄷ
아쉬운(?) 것은 천벌을 받았어야 하는 그가 2차 세계대전 끝에 잘 도망가서 잘 살다가 1979년에 수영을 하다가 사망했다는 거죠.
Slayer의 Angel Of Death는 Josef Mengele의 잔인함을 주제로 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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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앤더스     2022-09-04 21:59
선곡과 한잔의 귀재 쿠퍼님 굿밤 되세요~
level 11 D.C.Cooper     2022-09-04 22:04
넵. 감사합니다.
다음주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앤더스님도 더욱 기대되는 한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level 8 klegio     2022-09-04 22:07
저도 애들이 코로나 양성인데 고열에 오한이 있어 케어하려고 휴가내 오늘 야심한 시간에 한잔 하려 술 좀 사왔는데, 안주가 없어 더욱더 부러운 사진이네요. ㅋ
level 11 D.C.Cooper     2022-09-04 22:24
아고고... 안주가 없으시다니...
그나저나 애들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level 8 klegio     2022-09-05 12:12
저 빼고 와이프도 양성이라네요. 제 방에 혼자 지내야 할거 같아요. 퇴근 후 늦게 들어가야 겠어요.ㅋ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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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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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3-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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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