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자랑질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았던 uli roth 시기의 음반을 더 선호하며 어느샌가 롹발라드로 노선을 비틀어버린 wind of change 이후 앨범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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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스 좋죠~ 음반자랑질 시리즈 재밌네요. 저중 최애 앨범은 무엇이세요? | ||
전 2, 3번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 |||
최근 앨범 몇개는 오히려 헤비해진 면이 있어요 unbrekable 이후 다시 체크해보실만 합니다. 신보 첫 싱글은 7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 있었습니다 | ||
아 그렇군요… 일단 음원한번 들어봐야겠네요 ㅋ | |||
저도 스콜피온스 초창기 앨범이 좋은 것 같습니다. | ||
네 연주위주로 듣다보니 초창기 앨범이 좋아요^^ | |||
초기의 앨범들 정말 멋지죠. 비슷한 케이스로 사실 Whitesnake도 초기를 훨씬 좋아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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