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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2-11-02 21:17
Hits :  2301

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16 ANNIHILATOR - Sounds Good To Me (1993)

캐나다산 스래쉬메탈의 복병 어나이얼레이터.

1, 2집에서의 극적인 구성과 야무진 연주력으로 동료 밴드들과 평단에서 최고로 칭하며 칭찬을 받은 어나이얼레이터!

기깔난 보컬 랜디 람페이지 탈퇴 후 아론 랜들 영입.

바람 잘 날 없기로 소문난 어나이얼레이터 라인업.

3집 레코딩 직전 드럼을 레이 하트먼에서 마이크 만지니로 또 체인지.

어차피 리더인 제프 워터스의 원맨 밴드 성격이 강한 그룹이죠.

그의 기타는 이미 정평이 나있습니다.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후임 기타리스트로도 침바른 인물입니다.

빌드오더가 확실하며 특히 기타 솔로에서 치밀한 연주가 압권이며 송라이팅도 죽여줍니다.

3집에선 스래쉬메탈의 잔재는 거의 없고 정통 메탈과 팝메탈의 경계에서 놉니다.

이게 또 무진장 실망할게 아니라 오?! 이런 곡들도 쓰나? 하는 일종의 경외심 마저 듭니다.

아무튼 기타리스트 제프 워터스는 난 사람 입니다.

그들의 3집 Set The World On Fire (1993) 에서 7번 트랙 sounds good to me 는 제프 워터스의 송라이팅이 어디까지 갔나와 전매특허인 기타솔로에서의 그 시원함.

그리고 아론 랜달의 비음 가득한 매력적인 보컬.

드럼은 마이크 만지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https://youtu.be/ptHdz-z3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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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klegio     2022-11-03 20:43
앤더스님 올리신 그룹중 처음 들어본 그룹이네요. 믿고 들어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요.
level 19 앤더스     2022-11-04 07:35
고맙습니다. klegio님 어나이얼레이터는 일단 믿고 듣는 그룹입니다. ㅎㅎ
level 7 Impellitteri     2022-11-04 11:57
이 앨범은 몰랐는데 오히려 제 취향에 딱이네요. 어나이얼레이터 앨범을 많이는 못 들어봐서 크리에어터, 소돔, 레이지 같은 그냥 올드스쿨 시절부터 활동 꾸준히 한 노장 쓰레쉬 밴드 중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되게 다양하게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었네요. 덕분에 좋은 앨범 하나 더 알아갑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11-04 12:11
정통 스래쉬 메탈과는 다른 매끈하고 다듬어진 사운드가 색다른 앨범이죠. 이게 과연 메탈 밴드가 작곡한것인가..? 하는 이질적인 트랙들이 있는데 그중 발라드곡인 phoenix rising 도 탁월합니다. 듣기 편한 곡들이 대다수이고 군더더기 없는 기타솔로가 많습니다.
level 13 ween74     2022-11-04 14:02
이 앨범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물론 이 노래도 꽤나 좋아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11-04 15:13
역시~! 어나이얼레이터 3집이 다시 생각해봐도 멋진 앨범인데 거의 빛을 못보고 사장되었죠. 녹음도 탄탄해서 즐겨 듣습니다. ㅎㅎ
level 11 D.C.Cooper     2022-11-12 01:46
1집같은 스타일을 좋아했던지라 사고 나서도 그냥 넘겼던 앨범으로 기억합니다. 앤더스님처럼 좀더 열린 마음으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level 19 앤더스     2022-11-12 05:33
1집이 지리긴하죠. 어떤 부분에선 이들이 스래쉬 그룹이 맞나 싶을 정도로 뒷통수 치는 곡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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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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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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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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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