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SENTENCED 음악은 언제나 죽여줍니다. (Feat 맥주)
핀란드 국민 밴드라는 SENTENCED.
데스로 시작해 고딕메탈로 선회 말뚝 박고 장엄하게 전사한 그룹이죠.
The Cold White Light (2002) 간만에 꺼내 들으니 죽여줍니다.
cross my heart and hope to die 최애합니다.
https://youtu.be/yUSr2IPOgmw?si=dTeYkoR3MbkA8BNE
데스로 시작해 고딕메탈로 선회 말뚝 박고 장엄하게 전사한 그룹이죠.
The Cold White Light (2002) 간만에 꺼내 들으니 죽여줍니다.
cross my heart and hope to die 최애합니다.
https://youtu.be/yUSr2IPOgmw?si=dTeYkoR3MbkA8B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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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위기 있네요. 가을 들으면 좋겠네요^^ | ||
늦여름에 들으면 분위기 죽이고 초가을에 들으면 넋 나가는 앨범입니다. 전체적으로 우울함을 깔고 서정성과 멜로디를 극대화 시킨 멋진 사운드 입니다. 강추드립니다~ ^^ | |||
Sentenced 앨범들 중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앨범입니다^^ | ||
명반 행렬들 속에서도 후반기 포텐 터지는 멋진 앨범 소장중이시군요. ㅎㅎ 굿입니다!! | |||
가장 좋아하는 Sentenced 앨범! 시리도록 차가우면서 따스한 면도 있고 딴딴한 사운드가 이들이 베테랑이란것을 확인시켜주죠. You are the one 최애곡입니다. | ||
설명 잘해주셨네요.. ㅎㅎ you are the one도 본 앨범 사운드 속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멋진 곡입니다. 우수에 찬, 서정적인, 멜로딕한,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곡입니다. ^^ | |||
killing me killing you 한참 피씨방 생기기 시작할 시절때 그당시 뮤비 볼수 있엇던데 저곡이엿는데 뮤비도 좀 슬프자나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딱 23년전이네요 | ||
killing me killing you 저도 그시절에 엄청 들었습니다. 겨울하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곡이죠. | |||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좋아하는 저의 최애 음반 중 하나입니다. Blood & Tears 가장 즐겨듣는 트랙입니다. | ||
저도 아끼는 음반입니다. 전 곡이 주옥같습니다. blood and tears 템포의 곡들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센텐스드. | |||
amok 시절도 좋지만, crimson이후도 너무 좋은 밴드. 개인적으로 기타솔로 가장 잘뽑아내는 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Crimson 도 좋았는데 The cold white light 는 더 미칩니다. 말씀대로 센텐스드는 기타솔로가 군더더기 없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마구 뿜어냅니다. | |||
이 밴드의 앨범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궁금합니다. ㅡ.ㅡㅋ | ||
핀란드 고딕메탈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그룹입니다. 이제 해체하고 없는 팀인데요 음악들이 북구의 감성이 제대로 녹아 든게 빠져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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