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2-06-27 21:57
Hits :  4304

인생 명반 시리즈 No. 14 DEICIDE - Deicide (1990)

플로리다.. 탐파.. 데스메탈.. 디어사이드!!

그곳은 무슨곳인가..?

데스메탈의 태동과 더불어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데스메탈 그룹들..

저마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가운데 데스메탈의 본질인 거칠고 악의적인 사운드를 토대로 탄탄한 연주력과 사상이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 플로리다 데스의 이단아 디어사이드의 탄생!!

디어사이드의 등장이야말로 데스메탈 격전지의 최대 선전포고이며 대항마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스, 오비추어리등의 선배 그룹들과는 달리 더욱 강경하고 혹독한 사운드로 청자를 유린 합니다.

1집 Deicide 발표야 말로 데스메탈 사상 최고의 사건이었죠.

사타닉한 표지와 악의 가득한 연주들을 듣고 있으면 무엇이 이토록 이들을 분노케 하였는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유불문 하고 디어사이드 1집은 그냥 끝나는거죠
각성하고 환골탈태 합니다.

요즘 들어도 처음 들었을때처럼 머리털이 서고 소름이 돋습니다.

메킹 코멘트란만 살펴봐도 이 앨범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게 됩니다.

총 10곡의 사타닉한 수록곡들 가운데에서도 빛나는 데스메탈 명곡 dead by dawn 를 최애합니다.

https://youtu.be/bVKy2Va7Ds0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n10138r3509.jpg  (128 KB)    download :  0
n10139r72206.jpg  (120 KB)    download :  0
n10140r9692.jpg  (122 KB)    download :  0
level 18 Evil Dead     2022-06-27 22:24
앨범 아트워크만 봐도 사악함과 불경스러움이 가득하군요. 멋진 앨범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6-27 22:31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데쓰메탈입니다. 명불허전 구관이 명관입니다!!
level 9 seawolf     2022-06-27 23:06
123집 중에 좋은 순서가 어캐 되세요? ㅎㅎ
전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서 인생 명반에 디어사이드 123집 다 넣어야 할 판입니다. ㅎㅎ
level 19 앤더스     2022-06-27 23:08
1, 2, 3집 다 훌륭합니다만 저의 인생 명반은 1집만 들어갈듯 합니다. 아무리 들어보고 생각해본 결과 그것이 정답입니다.
level 11 D.C.Cooper     2022-06-27 23:24
디어사이드의 1~3집은 모두 명반이고, 취향에 따라서만 나뉘는 듯해요 ^^
진국 스타일의 1집, 테크니컬하고 베이스 사운드가 제대로 살아나 았는 2집, 직선적인 스타일의 3집 ^^
20대 초에 교회 다닐 당시에도 교회 앞까지는 Kill the Christian을 듣고 갔다가, 예배를 보면서 구원을 해달라고 했던 1인입니다 ㅋㅋㅋ
level 19 앤더스     2022-06-27 23:28
역시 명쾌한 분석이십니다. kill the christian 은 최고의 명곡이죠. 종교를 떠나 너무나 완벽한 연주입니다.
level 19 Rock'nRolf     2022-06-28 09:20
당시에 청계천에서 해적판으로 구입했죠. 뎃밧돈 듣고 당시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6-28 11:51
dead by dawn 저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오함마로 뒷통수 맞은 느낌이요. 저런 앨범은 두장씩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level 21 grooove     2022-06-28 12:23
1,2집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level 19 앤더스     2022-06-28 19:46
막상막하죠. 데스메탈은 자고로 사악한 맛이 대량 함유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어사이드 1, 2집은 교과서이자 성전입니다.
level 12 fruupp     2022-06-28 13:19
예전 노량진 머키에서 테입에 녹음된 디어사이드 1집을 듣고 엄청난 문화충격을 받았었죠.
이후 수많은 불탈데스를 들어왔지만 디어사이드 1집만큼 임팩트와 상징성을 지닌 음반을 보질 못했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6-28 19:49
디어사이드 1집의 표지는 사타니즘의 표본입니다. 저도 디어사이드 1집 처음 들었을때 그 벙찜과 두려움, 공포감이 생각나는군요..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다지만 디어사이드는 나올때부터 날고 있었습니다.
level 9 quine8805     2022-06-28 17:09
디어사이드 1, 2, 3집 곡들을 들어보면
곡 제목이 후렴구에 반복해서 노래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이 곡의 파워풀함과 공격성 및 직선적인 부분을 더욱 부각시킨 것 같습니다.
이후 다른 데스메탈 밴드들도 이런 점을 많이 본받아 작사/작곡하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모로 디어사이드가 데스메탈 밴드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고
선구적인 것만은 사실이네요.
level 19 앤더스     2022-06-28 19:50
동감합니다. 특히 dead by dawn 에서 세상 하직할듯한 악독한 그로울링 코러스가 압권이죠. 초반부 기타 솔로잉에 죽고 코러스에서 두 번 죽습니다.
level 8 자그마니     2022-06-28 17:58
글렌 벤튼이 진짜배기 사타니스트라고 해서 분위기가 더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그냥 이미지였다는 말을 듣고 곡의 오라가 확 죽어버리더군요.
level 19 앤더스     2022-06-28 19:52
그러게요.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지독한 사타니스트 였다고 하네요. 특히 드러머인 Steve Asheim 이요. 여하튼 1집의 위력은 현재까지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level 5 Erzsebet Bathory     2022-06-29 03:19
뎃바닭....
level 19 앤더스     2022-06-29 06:30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지경입니다. ㄷㄷ
NumberTitleNameDateHits
25947메킹 금기의 영역 핑크 플로이드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18]  level 19 앤더스2022-07-104262
25945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슬레이어 south of heaven 기타 커버 (feat. 여성 2) [2]level 19 앤더스2022-07-093353
25939음반 리스닝 방법 질문입니다. [24]level 19 앤더스2022-07-083523
25929메탈 커버곡 흡족 릴레이 no. 4 .METALLICA - Whiskey In The Jar [18]level 19 앤더스2022-07-054155
25927메탈 커버곡 흡족 릴레이 no. 3 JUDAS PRIEST - Johnny B. Goode [19]  level 19 앤더스2022-07-043969
25924QUEEN 최애곡 질문입니다. (Feat. 단 한곡) [61]  level 19 앤더스2022-07-034204
25923메탈 커버곡 흡족 릴레이 no. 2 CHILDREN OF BODOM- talk dirty to me [6]level 19 앤더스2022-07-033713
25922메탈 커버곡 흡족 릴레이 no. 1 IRON SAVIOR- this flight tonight [2]  level 19 앤더스2022-07-033638
25920메킹 회원분들의 취미는 무엇이신지요? [55]level 19 앤더스2022-07-034117
25912메탈 부심. [55]level 19 앤더스2022-07-024928
25905U~Z 메탈 그룹 갑시다. [35]level 19 앤더스2022-07-014053
인생 명반 시리즈 No. 14 DEICIDE - Deicide (1990) [18]  level 19 앤더스2022-06-274305
25883인생 명반 시리즈 No. 13 MEGADETH - Rust In Peace (1990) [37]  level 19 앤더스2022-06-265153
25880메탈 감상과 맥주입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2-06-263537
25874오프라인 음반 매장 어택 시리즈 no. 1 - 부평 소리그림 [14]  level 19 앤더스2022-06-254104
25862인생 명반 시리즈 No. 12 SKID ROW - Skid Row (1989) [14]  level 19 앤더스2022-06-224078
25861하루 일과 마무리는 메탈과 맥주가 짱입니다~! [14]  level 19 앤더스2022-06-223097
25854폴린엔젤 3차 구매입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2-06-213102
25844P~T 로 시작하는 최애 메탈 그룹 선택의 시간입니다~! 빠르게 가봅시다~! [59]level 19 앤더스2022-06-194291
25842인생 명반 시리즈 No. 11 STRATOVARIUS - Infinite [26]  level 19 앤더스2022-06-184649
25841메탈하면 연상되는 동물 갑시다~!! [32]level 19 앤더스2022-06-183543
25840K~O 로 시작하는 최애 메탈 그룹 가봅시다~! [57]level 19 앤더스2022-06-184133
25835인생 명반 시리즈 No. 10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25]  level 19 앤더스2022-06-164839
25827F~J 로 시작하는 최애 메탈 그룹 가봅시다~! [72]level 19 앤더스2022-06-144155
25821인생 명반 시리즈 No. 9 JUDAS PRIEST - Painkiller (1990) [34]  level 19 앤더스2022-06-124569
25820A~E로 시작하는 메탈 그룹들중 최애 그룹 하나씩만 가봅시다~ [80]level 19 앤더스2022-06-124271
25819인생 명반 시리즈 No. 8 POISON - Open Up And Say... Ahh! (1988) [12]  level 19 앤더스2022-06-114414
25813인생 명반 시리즈 No. 7 DAMN YANKEES - Damn Yankees [18]  level 19 앤더스2022-06-094386
25810메킹 극과극 노브레인 한번쯤 점검이 필요합니다. [21]level 19 앤더스2022-06-093679
25804메킹 불허의 영역 루나씨 [23]  level 19 앤더스2022-06-064236
2579810분이 넘는 곡중 가장 원탑입니다! [23]  level 19 앤더스2022-06-053349
25797인생 명반 시리즈 No. 6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14]  level 19 앤더스2022-06-054687
25793스파이스걸즈의 위엄 [13]  level 19 앤더스2022-06-043594
25790제일 처음 구입하신 메탈 음반이 무엇이십니까? [55]  level 19 앤더스2022-06-043673
25786본조비 최애곡 질문입니다. [45]  level 19 앤더스2022-06-033630
25785인생 명반 시리즈 No. 5 IN FLAMES - Colony [28]  level 19 앤더스2022-06-034135
25775메킹 금기의 영역 라디오헤드 1집 [33]  level 19 앤더스2022-06-013831
25772인생 명반 시리즈 No. 4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25]  level 19 앤더스2022-06-014822
25754인생 명반 시리즈 No. 3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31]  level 19 앤더스2022-05-294795
25753인생 명반 시리즈 No. 2 CRIMSON GLORY - Crimson Glory [21]  level 19 앤더스2022-05-294162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82
Reviews : 10,784
Albums : 177,701
Lyrics : 219,419
Memo Box
view all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