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한 주기를 가지는 취향..
제가 음악을 들을때 취향변화가
관대 -> 편협 -> 관대 -> 편협 -> ....
이런식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 그것도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무슨말인가 하면 어떤때는 정말 광범위하게 음악을 듣다가도 또 어떤때에는 한밴드에만 미쳐서 다른밴드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But, 어떤밴드에 빠져도 Megadeth에 대한 저의 사랑은 예외적으로 식지 않습니다. ㅋㅋ) 식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편식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만 저는 편식도 편식대로 좋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음악이든 음식이든..^^)
요즘의 제 취향은 '관대'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음악...이라기보다는 이전에 제대로 안들렸던 음악을 다시 찾고 있는중이거든요.. 이전에 자게에 올린적도 있듯이 Nevermore를 이번 신보를 계기로 한번 들어보려고 했는데 요즘 꽤나 꽂히고 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시디를 한장씩 모아야 할듯하네요 ㅎㅎ
뮤지컬 노틀담 드 파리를 보신분이 계신가요??? 요즘 그 뮤지컬에서 나오는 곡중 첫곡이기도 한 '대성당의 시대'가 너무 좋네요 ㅋㅋ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
관대 -> 편협 -> 관대 -> 편협 -> ....
이런식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 그것도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무슨말인가 하면 어떤때는 정말 광범위하게 음악을 듣다가도 또 어떤때에는 한밴드에만 미쳐서 다른밴드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But, 어떤밴드에 빠져도 Megadeth에 대한 저의 사랑은 예외적으로 식지 않습니다. ㅋㅋ) 식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편식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만 저는 편식도 편식대로 좋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음악이든 음식이든..^^)
요즘의 제 취향은 '관대'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음악...이라기보다는 이전에 제대로 안들렸던 음악을 다시 찾고 있는중이거든요.. 이전에 자게에 올린적도 있듯이 Nevermore를 이번 신보를 계기로 한번 들어보려고 했는데 요즘 꽤나 꽂히고 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시디를 한장씩 모아야 할듯하네요 ㅎㅎ
뮤지컬 노틀담 드 파리를 보신분이 계신가요??? 요즘 그 뮤지컬에서 나오는 곡중 첫곡이기도 한 '대성당의 시대'가 너무 좋네요 ㅋㅋ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들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약간 맥락을 벗어난 소리지만, 저에게 있어 최고의 밴드라는 것도 늘 바뀐 것 같습니다. 아니, 딱히 정의하기 힘드네요. 한 때는 이 밴드가 최고라고 생각했다가도 나중에 관대한 취향이 되면서 다시 최고의 밴드를 꼽기가 힘들고 뭐 그렇네요. 그래서 지금 저에게 있어 최고의 밴드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예전의 인플사랑은 남았다고 해야겠죠? | ||
원래 돌고 도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WinterMadness 님처럼 저도 하나 밴드 꼽으라면 머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
슬레이어 안 듣는 슬홀 slayerholic | ||
취향이라는게 돌고 도는지라... 제일 좋아하는... 이라는 타이틀로 가면 뭐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이러이러한 것을 좋아합니다... 라는식이라면 좀 얘기가 다르지만요...ㅋㅋ | ||
저는 사시사철 편협합니다. ㅋㅋㅋㅋ 여자 아이돌 암만 이쁘네 뭐네 해도 걔네 노래 안 들어요. | ||
전 워낙 새로운 음악을 듣는 것을 즐겨서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새로운 음악을 듣고 있는 것 같네요. 물론 메탈은 언제나 꾸준히 듣고 있지만 요즘은 딱히 그렇지도 않네요. 항상 꾸준하게 듣는 밴드라면 Opeth가 유일한 것 같네요. 요즘은 또 Neofolk와 Martial Industrial계열에 푹 빠져 있는데 음반 구하기도 쉽지가 않고 워낙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많지 않아서 힘드네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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